샘 오취리 박은혜 성추행 후 SNS 게시물 업로드 논란

샘 오취리 박은혜 성추행 논란 후 활동을 재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샘 오취리가 자신의 SNS에 배우 박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누나, 우리가 오렌지 카라멜”이라는 글을 남겼는데요.

한 외국인이 이 게시물을 보고 “Cute once you go black, you never go back.Lol (흑인 남자와 성관계를 한 여자는 다른 인종과 하기 힘들다)”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문제는 이 댓글에 샘 오취리가 “Preach(동조)”라는 대댓글을 단 것인데요.

결국 이 댓글 하나로 샘 오취리 박은혜 성추행 논란이 불거졌으며, 박은혜가 결혼 후, 쌍둥이를 육아 중인 사실까지 드러나 성추행 논란이 샘 오취리 인성 논란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샘 오취리는 이번 논란 뿐만 아니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을 성추행한 혐의도 발각됐습니다.

샘 오취리는 최여진의 몸매를 칭찬하며, 불쾌한 리액션을 이어갔는데요.

이를 지켜보던 MC 규현이 “너무 위아래로는 훑지는 마세요”라고 하자, 샘 오취리가 “가나에서는 몸부터 봐요”라고 발언한 것인데요.

하지만 샘 오취리는 독특한 컨셉으로 졸업사진을 찍는 학교로 유명한 ‘의정부고’의 관짝소년단 패러디를 보고 “흑인으로서 매우 불쾌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정작 샘 오취리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손가락으로 눈을 찢는 포즈를 하며 동양인을 비하한 과거가 드러나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적반하장”, “자기가 불리할 때만 사회 이슈에 예민한 척 한다”와 같은 의견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샘 오취리 박은혜 성추행을 포함한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샘 오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끔 아무 생각 없이 찍힌 순간들이 참 좋다. 우리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라는 글로 근황을 알리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