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4 해외 기자 위협

월드컵 개막을 앞둔 16일, 덴마크의 한 기자는 현지 분위기를 취재하던 중 카타르 보안요원에게 위협 당하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카메라를 부순다는 말에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방송은 종료됐지만, 이 장면은 그대로 전파를 타고 전세계에 생중계 됐죠.

언론을 대놓고 탄압하는 모습이 담긴 해당 동영상은 13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고, 카타르 월드컵 최고위원회는 바로 꼬리를 내려버렸습니다. 그 날 즉시 기자에게 사과의 의사를 전달한 것은 물론, 촬영허가 권고를 다시 내리기까지 했다고 하네요.

TOP3 한국 여성 유튜버 추행

KBS에서는 영국 아스날의 팬으로 유명하고, 슛포러브에 자주 등장하는 유튜버 이수날을 리포터로 영입해 카타르로 파견을 보냅니다.

그런데, 개막식을 앞두고 카타르 현지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이수날에게 수상한 외국인 무리가 접근하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는데요.

괴한 무리는 은근슬쩍 어깨에 손을 올리는 것은 물론, 고의적으로 이수날의 어깨를 퍽, 치며 지나가기까지 합니다. 카메라가 떡하니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놓고 이수날을 무시하는 모습을 보고, 이슬람권 남자들의 여성 인식이 얼마나 처참한 지 공개되는 순간이었죠. 부디 자신들의 의식이 얼마나 저급한지 하루 빨리 깨달아야 할 것 같네요!

TOP2 텅텅 빈 관중석

개최국은 개막전에서 절대 지지 않는 다는 월드컵의 징크스를 믿고 카타르 홈 관중들은 응원을 열렬히 응원했지만,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월드컵이 시작한 이래 무려 92년동안 깨지지 않은 징크스가 결국 깨져버리며 ‘최초로 개막전을 패배한 개최국’이라는 불명예를 떠안은 것이죠!

하지만, 이런 카타르를 더욱더 초라하게 만든건 따로 있었다고 하는데요. 바로, 후반전이 시작할 무렵부터 텅텅 비어버린 관중석입니다.

전반이 끝나자마자 카타르 관중들 대다수가 자리를 비워버린 것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개최국으로서의 매너가 없다, 라는 소리까지 나왔죠.

게다가 이런 카타르의 관중석에는 놀라운 비밀이 한가지 더 숨겨져있었는데요. 바로 관중석에 ‘남자’만 보이는 것인데요.

공식적으로는 여성의 입장도 가능하다고 했지만, 이슬람 분위기상 여성이 출입하는 것 자체가 금기시 되다보니 이렇게 된 게 아닐까 추측한다고 하네요!

TOP1 맥주를 원하는 관중들

놀랍게도 술을 규제하고 있는 카타르에서는 경기장 밖 팬 존에서만 맥주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시간도 정해져있다고 하는데요.

월드컵 개막 전까지만해도 맥주를 허락하겠다고 말했던 카타르 측에서 이틀전에 말을 바꾼 데다, VIP존에서는 샴페인까지 제공해 더 분노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죠.

이런 황당한 결정의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맥주회사 버드와이저로, 독점 계약을 맺었으나 맥주부스를 제거당해 술을 팔 수 없게 됐다고 합니다.

전세계인의 축제를 자신들의 나라에서 열어놓고 자기들이 정한 규칙에만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 내로남불적인 태도가 가관인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힘인, 돼지고기마저 금지해버린 탓에 닭과 소고기로만 식단을 해결해야 해서 선수들의 컨디션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하죠.

자기네 나라에 온 외국인들한테는 자신의 문화를 따라야 한다고 강요하고, 정작 남의 문화는 존중하지 못하는 이 태도 고쳐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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