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얼굴 보고 뽑는 교수

2016년, 쓰촨 사범대의 교수들의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됐습니다.

쓰촨 사범대는 교수를 얼굴 보고 뽑아, 유명한 학교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남학생들의 지원률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하는데요.

중국에선 남성들이 교사라는 직업을 기피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낮은 연봉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교사 연봉이 2000만원도 채 안돼, 모두가 기피하는 직업이죠. 그래서 남자가 사범대를 다니면 야망이 없는 것으로 보는 안 좋은 사회적 인식이 잡혀있다고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측에서 고안한 전략이 바로 미녀 여교수 채용이었습니다. 이 사실이 밝혀지고, 여성을 상품화한다는 비판이 가해졌지만, 학교 측은 이에 굴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2위 C컵 이상 차채집꾼

중국의 유명 관광지에서 “가슴 사이즈가 평균 이상에 경험이 순결한 여성을 구한다”는 채용 조건을 내걸었다고 합니다.

이 관광지에서 생산해내는 커우춘차는 찻잎을 건조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찻잎을 여성의 입술로 따, 가슴에 낀 바구니에 담아 그 체온으로 찻잎을 1차 건조해야한다는 전통이 있다고 하는데요.

특이한 재배 방식 때문에 ‘입술차’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때 사용되는 바구니, ‘차류정’을 가슴에 딱 맞게 고정시키기 위해서 사이즈에 대한 기준이 필요했던 거죠.

이에 한 관계자는 “사실 이 채용은 관광지 홍보를 위한 목적이 컸고 우리는 그 목표를 거의 달성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후 해당 관광지에선 모집한 여성들이 찻잎을 따는 모습이 공연으로 선보여졌다고 하네요.

1위 극한 훈련 받는 승무원

중국 항공사의 채용과정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예비 승무원들이 여군들이나 할법한 훈련을 받아야해서 화제가 됐었죠.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이러한 훈련은 기내 난동을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함이라고 하는데요.

게다가 담력 훈련이라는 명목으로 해발 2000M까지 끌고가 맨발로 무술훈련을 받게 한 항공사도 있다고 합니다.

정신력 함양을 위해 유니폼만 입힌 채 추운 날씨를 견디게 하거나, 몸에 딱 붙는 승무원 복장으로 모내기 체험 시키기, 비키니 대회를 개최하는 등 승무원 채용 과정이 하나씩 공개되어 큰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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