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층간소음”, “설강화만 왜 안돼?”에 이어 “여성 비하 발언”까지…

가수 성시경이 층간소음의 가해자로 지목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실언으로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층간소음의 피해자로부터 “매일 발망치에 음악을 시끄럽게 틀어놓는다”는 폭로를 듣자 성시경이 사과문을 게시하면서 실언을 하고 만 것인데요.

성시경이 사과문에 “매일 매일 음악을 크게 듣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은 밖에서 지내구요. (생략) 의자끄는 소리 안 나게 소음 방지패드도 달고 평생 처음 슬리퍼도 신고 거의 앞꿈치로만 걷고 생활도 거의 2층에서만 하려고하고 노력하거든요…”와 같은 사족을 덧붙였습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 부분을 보고 ‘한번 실수로 유난이다’, ‘내가 너 때문에 이렇게까지 하고 있다’와 같이 해석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민주화 운동을 간첩이라고 치부하는 드라마 ‘설강화’에 대한 뭇매가 이어지자, 성시경이 “우리 사회는 ‘다 같이 쟤를 미워하자’ 이런 게 너무 많다”며 대중을 예민하게 몰아갔습니다.

하지만 드라마 ‘설강화’의 역사 왜곡이 착각이 아니라는 듯, 협찬 기업들이 항의를 하며 협찬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드라마 ‘설강화’ 방영 폐지를 요청한 국민 청원이 22만 명까지 달성하면서 성시경의 과거 논란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성시경은 여자 스태프와 소녀시대 수영을 비교하며 비하 발언을 해 네티즌들의 항의가 불거졌는데요.

게다가 백종원과의 방송 중 “못생겨서 결혼 늦게 하신 거예요?”와 같은 발언을 해 인성 논란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성시경의 외모 지적과 여성 비하 발언은 한번으로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라디오 방송 중, 김혜리 기자에게 “꽃을 좋아하냐, 그러니까 남자가 없는 거야. 여자가 꽃을 좋아하기 시작하면 늙은 거예요”와 같은 발언을 해 논란을 산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