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예능 프로에서 폭로한 “제시카의 더러운 인성”

출처 :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온라인 커뮤니티

소녀시대 써니가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서 제시카의 인성을 폭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SBS <강심장>

써니가 “변시카를 충격 고발하겠다”고 나서며 제시카가 충격적인 행동을 했다고 털어놓았는데요.

출처 : SBS <강심장>

대기실에서 의상을 갈아입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찰칵하는 카메라 셔터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출처 : SBS <강심장>

주위를 살펴보니 제시카가 써니의 나체 사진을 찍고 있었죠.

출처 : SBS <강심장>

게다가 제시카는 써니의 몸 사진을 보며 혼자 깔깔거리며 비웃었다고 하는데요.

출처 : SBS <강심장>

써니가 놀라 제시카의 핸드폰을 살펴보니 핸드폰에 이미 소녀시대 멤버들의 몸 사진이 여러 개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출처 : SBS <강심장>

제시카는 써니의 폭로에 전혀 굴하지 않고 뻔뻔하게 “저만 가질 수 있는 거니까~”라고 말해 논란이 되었죠.

출처 : SBS <강심장>

이에 강호동과 이승기가 “핸드폰을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어떡하냐”고 걱정했는데요.

출처 : SBS <강심장>

제시카는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웃음을 터뜨려, 프로그램 내에서도 “동료와의 소중한 추억이긴 하지만~”이라는 자막이 달렸습니다.

출처 : SBS <강심장>

스튜디오 분위기가 안 좋아지자, 같은 소속사인 슈퍼주니어 신동이 나서서 “아이돌 그룹들은 원래 이러고 논다”고 해명을 해주었습니다.

출처 : SBS <강심장>

그러면서 신동도 “이특의 전신 사진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이특이 배신하면 다 뿌려버릴 거라는 농담을 던졌죠.

출처 : SBS <강심장>

이에 이특은 신동이 농담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웃음을 터뜨렸는데요.

출처 : SBS <강심장>

이때 제시카가 신동의 말에 무언가 깨달은 듯한 리액션을 하고 있었습니다.

출처 : SBS <강심장>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승기가 “멤버들 몰래 찍은 사진들은 아직도 가지고 있는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출처 : SBS <강심장>

제시카가 “아직 가지고 있어요. 나중에 저도 한번 써야죠!”라는 대답을 하고 말았는데요.

출처 : SBS <강심장>

하지만 신동이 농담을 했을 때와 다르게 써니가 깜짝 놀라 제시카를 쳐다보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순규(써니)도 오죽했으면 방송에서 이야기했을까”, “저 때도 제정신은 아니었구나”, “멤버들은 얼마나 소름끼쳤을까”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