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헌수도 조심해” 김구라가 박수홍에게 경고하며 날린 일침

출처 : MBC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예능 방송에 출연한 박수홍에게 경고성 일침을 날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 MBC <라디오스타>

박수홍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자, 김구라가 “손헌수가 박수홍에게 재산상속을 기대하고 있냐”는 질문을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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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박수홍이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인상을 찌푸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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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구라가 “마이클 잭슨도 침팬지를 애완용 동물로 키우며 데리고 다닌 적 있다”고 말하며 손헌수를 비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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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독일의 거부가 강아지한테 몇 백 억의 재산을 물려주었다”는 말까지 꺼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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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헌수는 김구라의 비꼼을 알아듣지 못하고, “안 그래도 재산 상속 뉴스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고 말하며 개, 고양이도 받는데 나라고 못 받을 게 있냐는 멘트를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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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박수홍을 무려 “20년”이나 모셨다고 강조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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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이를 당황스럽게 여기며 “죽을 때나 되어야 생기는 일이잖아요!”라고 물어보자 손헌수가 구체적인 재산 상속 스토리를 이야기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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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박수홍이 “90살까지 자신의 수발을 들면 그 때 재산의 1/3를 주겠다”고 선언했다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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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이 박수홍을 바라보며 “재산을 줄 의향이 있긴 있었네요”라고 물어보자, 손헌수가 대신 “농담인 것 같더라고요”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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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박수홍을 빤히 쳐다보며 “맞죠?”라고 물어보았지만 박수홍의 표정이 무척이나 어두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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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헌수는 박수홍이 그러든 말든 “어, 그럼 오늘 시간부로 박수홍 씨….”라고 말하며 재산을 주지 않으면 박수홍과의 관계를 끝내버릴 거라는 협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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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박수홍이 참다 못해, 버럭 화를 내며 “이런 말만 하면 제가 흥분하게 된다”고 정색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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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손헌수가 먼저 1/3를 달라고 해서, “휠체어를 직접 밀어주며 수발 들겠다는 제안까지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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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서 박수홍이 나중에 짝이 없으면 실버타운처럼 집을 지어서 같이 살자는 의미였다는 부연설명까지 이어나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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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때 손헌수가 “저는 가정을 꾸려서 들어갈 건데요”라고 말했다며, 손헌수의 재산 상속 의지가 대단하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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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손헌수가 “저 보통 놈 아니에요. 야망이 있습니다”와 같은 멘트를 치며 뻔뻔하게 대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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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결국 욱하며 “그게 야망이야?!”라고 소리쳤으며, 다른 출연자들도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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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손헌수가 자꾸 얘기하길래 90세, 100세 돼서 얼마 있을지 모르지만 1/3를 줄게”라고 한 것인데, 자꾸만 일이 커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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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손헌수가 자꾸만 재산 이야기를 꺼내며 “반복적으로 요구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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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박수홍이 조카 이야기를 꺼낼 수 밖에 없었다며 “조카하고 이야기해보자. 조카들 입장도 있잖아”라고 둘러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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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들은 김구라가 “손헌수씨, 중간에 욱! 욱! 할 때 있죠?”라고 묻자마자, 손헌수가 바로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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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헌수가 박수홍에게 “헌수야! 내 재산 조카들 거야!”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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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듣고 있던 홍석천이 “배신감 오지?”라고 떠보자, 손헌수가 바로 고개를 끄덕이며 “서운하다”고 대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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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조카가 손헌수를 경쟁자로 보는 게 아니냐”고 묻자, 손헌수는 “나도 박수홍의 조카들이 불편하다”고 반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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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진심어린 표정으로 “너무 무서워요. 내가 잘못하면 얘들이 나 보내겠어요”라고 말하며 재산을 차지하려고 목숨을 위협받고 있다고 발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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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이 말을 듣고 “박수홍 씨의 재산 규모를 정확히 알고 있냐. 나중에 보면 개털일 수도 있다”는 멘트를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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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손헌수가 바로 부정하며 “박수홍은 돈을 헛튼 데 쓴 적이 없다. 투자 한 번, 복권 한 장 해본 적 없다”며 박수홍이 알짜부자임을 강조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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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부동산 부자로 알려진 서장훈보다 “살짝 위”라며 박수홍의 재산에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김구라다무스다. 예언 적중”, “헌수야, 정신 차려라. 니가 꼬봉을 자처한 거다”, “손헌수도 김양도 관상이 별로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