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교제 중이던 남배우가 다른 모델과 양다리 걸쳤다 폭로

모델 송해나가 자신과 교제했던 모 남배우가 다른 모델과 양다리를 걸친 적이 있다고 폭로하였습니다.

송해나는 ‘연애도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소위 ‘나쁜 남자’를 “많이 만났다”면서 “처음에는 다 자기들이 좋다고 해서 만났다가 결국에는 바람을 피운 게 많았다. 여덟, 아홉 명 정도 만났는데 70%는 바람을 피웠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자신의 연애 방식은 상대방에게 맞추는 스타일이라는 송해나는 “제가 연애에 있어서 남자친구들한테 맞췄던 게, 한 남자를 만났는데 너무 좋아하게 됐다”며 “그 사람이 부르면 그 사람이 하라는대로 했고 그 사람이 저를 많이 조종한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송해나는 당시 “연예계 쪽으로 가려고 했을때 (남자친구가) ‘너는 그런 더러운 쪽에 가면 안된다. 이렇게 순수한 애인데 너무 나쁜 쪽으로 가서 물들면 네가 달라질까봐 걱정된다. 다른 걸 해서 안 더럽혀졌으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했다”며 교제했던 모 남배우의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모 남배우는 사실 CF모델과 사귀며 연예계를 데뷔하고 싶다는 송해나에게 가스라이팅을 한 것이었는데요.

송해나는 그 여자친구에게 전화까지 왔다며 “한순간에 나쁜 애가 되어버렸다”고 토로하였습니다.

송해나가 연락을 끊고 일을 시작하자 “잊을만 하면 전화가 왔다. 헤어진 후에도 계속 ‘너는 그쪽에 있으면 안된다’고 했다.”며 모 남배우의 실체를 폭로하였습니다.

네티즌들은 송해나의 폭로에 “누군지 알아야한다”, “파헤쳐서 앞으로 작품 못 찍게 하자”, “누군지만 알면 불매운동하고 싶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