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VS임지연” 기자들 앞에서 대놓고 기싸움한 상황


송혜교와 임지연이 더 글로리의 제작 발표회에서, 서로의 뺨을 때렸던 촬영 당시의 상황을 밝히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임지연은 ”정말 세게 한 번만 가야 하니깐 뺨이 부을 정도로 세게 때렸다.”며 회상했고 이에 송혜교도 ”일을 오래 했지만 뺨을 맞은 건 처음이었다.”라며 굉장히 아팠던 당시의 상황을 밝혔죠.


이어 ”지연 씨가 때렸을 때 머리가 하얬다.”, ”아무 생각이 안날 정도였다.”라며 정말 세게 맞은걸 토로했는데, 이에 임지연은 호탕하게 웃은 장면도 포착되었습니다.


다음 대사마저 까먹게 만들 정도로 세게 때린 해당 씬에 컷 사인이 떨어지고 거울을 보니 두사람 모두 볼 한쪽이 붓고 손바닥 자국이 선명하게 나있을 정도였다고 하죠.


작품을 위해 여배우들이 몸을 사리지 않고 풀스윙으로 따귀 한번 시원하게 때렸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송혜교는 이번 ‘더 글로리’ 공개전 한 논란에 휩말린적 있습니다. 그녀는 배우로 활동하며, 매번 똑같은 연기톤과, 마치 A.I.를 연상시킨다는 수식어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는데요.


송혜교와 소속사 측에서 그녀의 아쉬운 연기 실력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이 있었으니, 바로 송혜교의 비주얼이었죠.


세월이 지나면 누구나 얼굴에 변화가 있고, 사람이 늙는 건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송혜교 측에선 마치 그녀가 늙으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관리를 했는데요,


‘더 글로리’가 개봉하기 전, 크리스마스 영상으로 사람들에게 인사를 했던 송혜교. 곧 개봉 예정이었던 ‘더 글로리’ 홍보 차원으로 넷플릭스에서 공개한 영상이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영상이 제작진 측의 요청으로 비공개 처리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갑자기 영상이 비공개 처리된 이유로, 드라마 예고편과는 많이 다르게 나온 송혜교의 외모 때문이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송혜교의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고픈 소속사의 노력은 사실 이뿐만이 아니었다고 하는데, 해외 팬이 찍은 송혜교의 사진이, 실제 나이보다 훨씬 더 많아 보여, 직접 팬에게 연락을 해서 사진을 내려달라고 요청을 한 적도 있는가 하면.. 드라마에서도 과한 보정으로 얼굴의 색감과 피부 결이 부자연스럽다는 논란을 낳은 과거 전적도 있었습니다.


때문에 ‘더 글로리’ 홍보 영상이 빛삭 된 이유도, 이와 같은 이유일 것이라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쏟아졌었다고.. 하지만, 송혜교는 데뷔를 96년도에 했으며, 나이도 40대인 만큼, 늙어가는 게 당연한데.. 그녀는 나이를 먹어도 외모가 화려하기 때문에, 과한 보정은 오히려 어색해진다는 반응이 많다고 합니다.


늙어가는 모습도 충분히 아름다운 송혜교. 그녀가 외모변화에 대한 부담감을 조금은 내려놓고, 연기에만 몰두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