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만났던 남자들의 소름돋는 공통점ㄷㄷ

소지섭, 송중기, 서강준, 차은우, 정우성, 여진구 등등.. 이상형으로 꼽은 남자 연예인만 해도 한 트럭인 수지. 본인이 만난 남자도 반 트럭은 될 것 같다.

김수현

이제는 볼 수 없는 화려한 라인업, ‘드림하이’에 함께 출연했던 수지와 김수현. 당시 신인급이던 두 사람은 이 드라마로 빵 뜰 수 있었다.

‘드림하이’의 흥행에는 수지와 김수현의 케미를 빼놓을 수 없는데, 이를 증명하듯 드라마 내내 열애설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고 한다. 특히 예능에 출연했을 때 김수현을 바라보는 수지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며 화제가 됐다.

이후 인터넷에 심야데이트 짤이 퍼지기도 했으나 누군지 정확히 알아볼 수 없는 사진이라 해프닝으로 끝났다. 김수현의 폭망영화에 수지가 카메오로 출연해주는 등 우정은 현재진행형인데, 두 사람의 케미를 응원하는 존버단도 여전히 존버 중이라고 한다.

이승기

드림하이에 이어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이 된 수지. 그녀는 드라마 ‘구가의 서’에 이승기와 함께 출연,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드라마 내에서 러브라인이 형성되었던 만큼 두 사람은 카메라 밖에서도 특별한 케미를 자랑했는데..정작 이승기는 윤아랑 사귀었다.

성준

이승기에 가려져 있던 수지의 찐 남친은 사실 성준이었다. 당시 보도에 의하면 수지와 성준은 친구와 함께 만나 술자리를 가졌고, 성준이 자연스럽게 수지의 어깨에 팔을 올리자 수지는 다정하게 그의 손을 만지작거리기도 했다.

과거 트위터에서 나눈 친근한 대화부터 수지가 꼈던 반지가 커플링이라는 추측까지 제기되며 열애설에 불을 지피던 때, 양측 소속사는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부인했다.

한편 당시 ‘구가의 서’ 스태프는 “구가의 서 커플탄생인가요? 역시 나의 눈썰미는 따라올 사람 없다”는 글을 남겼는데..티 많이 내고 다녔나보다.

이종석

2014년, 수지는 “B모 양이 이종석 군과 열애 중, 내일 오전 디스패치 보도 예정, B양은 수지”라는 찌라시에 휘말린 적이 있다. 두 사람이 한창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던 시기였기에 소문이 일파만파 퍼졌지만, 소문일 뿐이었다고 한다.

결국 해프닝으로 끝난 열애설을 뒤로 하고 두 사람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로 다시 만났다. 그때 이종석은 “수지는 당대 최고의 여배우다, 너무 예쁘다”며 입이 마르게 칭찬을 하더니 “사랑받는 아리따운 소녀라 매 순간 설렐 수 있었다”고 밝혔다.

왜 카메라 앞에서 뻐꾸기를 날리는지 많은 이들이 의문을 표했지만.. 안타깝게도 당시 수지는 남자친구가 있었다.

이민호

이종석의 뻐꾸기를 무시한 수지가 만난 남자친구는 바로 배우 이민호. 이 대박 열애설은 역시나 디스패치가 터뜨렸는데, 두 사람은 유럽에서 각자 화보 촬영을 마친 후 런던 호텔에서 2박3일간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이민호는 발 빠르게 열애를 공식 인정했고, 침묵하던 수지도 열애를 인정해 연예계 공식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2년 파티까지 할 정도로 오래 사귀었지만, 결국 이민호 입대 후 헤어졌다고 한다. 몇 달 뒤 재결합설이 나오자 이민호는 “친구처럼 가볍게 가끔 본다”고 밝혔다.

이동욱

만인의 이상형 수지가 이상형으로 꼽았던 이동욱. 수지는 그와 무려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열애를 시작, 본격적으로 존잘남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들은 사실상 기자가 맺어준 커플이라고 볼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지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는데 열애설이 터지며 본격 만남을 시작했다. 사진 한 장 없는 열애설을 빠르게 인정한 이유도 썸 타느라 만날 때 언제 사진을 찍혔을지 몰라서 그렇다는데..

아무튼 얼떨결에 열애를 인정하고 서로를 알아가던 두 사람은 알아보니 별로였는지 고작 3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알려왔다.

천우희

한편 천우희는 뜬금없이 수지를 향한 마음을 고백한 적이 있다. 평소 수지를 좋아했다던 천우희는 한 시사회에서 수지를 처음 만나자 대뜸 “좋아해요”라고 고백했고, 수지는 좀 당황하며 감사 인사를 했다고 한다.

천우희는 이 얘기를 한 뒤 갑자기 올해 재밌게 본 영화로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꼽았다. 참고로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퀴어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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