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속옷 마스크

우크라이나출신의 과학자가 획기적인 마스크를 고안했다고 합니다. 그 마스크는 바로 속옷 마스크!

평상시에는 속옷으로 입고 다니다가, 화재상황등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재빠르게 마스크로 바꿔 쓸 수 있는 마스크였죠.

시카고 방재연구소장으로 일하고 있는 엘레나 보드나르 박사는 이 제품을 크기에 관계없이 마스크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2007년 특허를 획득, 2009년에는 이그노벨상의 공중위생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4위 메론빵 마스크

빵을 좋아하기로 유명한 일본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빵의 냄새를 계속 맡기 위해서 메론빵 마스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먹을 수 있는 빵에 끈을 연결해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빵이 상할 수 있어 유통기한도 단 하루 뿐인 일회용 마스크라고 하죠.

아니 이게 무슨 효과가 있어? 라고 물으실 수도 있지만, 놀랍게도 시험기관 및 연구소에서 비말방지 성능을 통과! 오히려 기능이 기존의 마스크보다 더 높게 나온 부분도 있다고 하네요.

3위 망사 마스크

미국에서 숨을 쉬기 힘든 마스크의 단점을 극복한 망사 마스크를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물론 호흡은 편하겠지만, 코로나의 원인인 비말을 전혀 막아주지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의 싱어송 라이터 라나 델 레이도 팬들을 만나는 행사에서 이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다가 비판을 피하지 못했죠.

우리나라에서도 잠깐 인기가 있었지만 효과가 없다는 것이 밝혀지고 쓰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어졌지만, 미국에서는 breathable mask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2위 코고리 마스크

코와 입을 가리는 마스크의 불편함은 해소하기 위해 코고리 마스크가 탄생했습니다.

코에 걸기만 해도 공기가 정화되어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아줄 뿐만 아니라, 마스크를 교체할 필요도 없다고 하죠.

하지만 이 코고리 마스크는 공기 정화 효과가 하나도 없어서 의료관련법 위반으로 300만원의 벌금을 내게 되었죠.

그 외에도 이 회사에서는 50만원짜리 코고리 비닐, 6만원짜리 건강모자 등 정체를 알 수없는 제품들을 판매했다고 하네요.

1위 회식용 마스크

일본에서 회식용 마스크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면 무도회처럼 한 손에 드는 마스크부터 용접용 마스크처럼 밥먹을 때만 위로 올리는 마스크, 나풀거리는 천으로만 앞을 가리고 음식을 밑으로 넣는 마스크까지~ 바이러스를 막지 못할 것 같은 장난스러운 마스크때문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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