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만 골라 만난다는 손담비가 탐낸 7명의 남자들

맨날 남자친구 없다면서 노력 안 해도 남자가 생긴다며 온갖 방송에서 남자 얘기만 하고 다닌 손담비.

나쁜 남자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했다가 자상한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했다가 결국 나쁜 남자와 모범생 스타일 반반 갖춘 남자가 좋다고 한다.

그래도 역시 돈 많은 남자가 제일 좋은 것 같은 손담비가 만난 남자들에 대해 알아보자.

박해진

여고 시절 제법 날렸는지 예쁘고 무서웠던 언니라는 한결같은 비화가 있는 손담비. 별명도 ‘술담배’였다고 하는데, 데뷔 전 만난 남자친구도 역시 만만치 않다.

호빠 출신이라고 의심되는 박해진의 과거 사진

텐프로 출신이라는 루머가 끊이지 않는 손담비는 호스트바 출신이라는 루머가 끊이지 않는 박해진과 한때 사귀었다는 설이 있다.

나름 사내커플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손담비가 바람피우는 장면을 박해진이 목격하며 결별했다고 한다.

이는 박해진 소속사 대표가 직접 말하는 녹취록이 폭로되며 알려졌다.

그래서 박해진이 드라마 상대역으로 손담비가 후보에 오르자 촬영을 거부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송승헌

강심장에 출연해 비밀연애가 해보고 싶다던 손담비는 바로 송승헌과 열애설이 터졌다.

강남 일대에서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고, 집에 갈 때 둘만 따로 이동하는 등 다정한 연인 사이로 보인다는 목격담이 퍼졌기 때문이다.

그러자 송승헌은 곧바로 일식당에서 한 번 마주친 게 와전된 것뿐이라고 해명, 열애설을 불식시켜버렸다.

안재욱

미쳤어, 토요일 밤에를 대박낸 손담비는 연기에 도전했다가 본인보다 더한 남자를 만나고 말았다.

그녀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안재욱을 짝사랑하는 역할을 맡았는데, 안재욱이 “담비랑은 키스신 왜 없냐”며 은근히 사심을 드러냈고 다음 날 바로 예정에 없던 키스신이 생긴 것이다.

안재욱은 세 번만에 오케이가 나자 왜 세 번만 찍냐며 화를 냈다고 한다.

그리고 예능에서까지 이상형으로 손담비를 택하며 그녀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손담비도 지지 않고 방송에 나와 “연인관계보다는 선후배 사이가 좋다”며 공개적으로 까버렸다.

그냥 안재욱만 변태된 상황인데.. 사실 변태가 맞다.

남태현

12살 많은 안재욱을 깐 손담비가 택한 남자는 11살 어린 아이돌 남태현이었다.

손담비는 실수로 올린 영상을 계기로 남태현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영상 속에서 손담비와 남태현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포옹을 하는가 하면, 밀착 스킨십으로 열애 의혹에 불을 지폈다.

해당 영상에 유독 반응이 거셌던 이유는 남태현이 과거 정려원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기 때문이다.

남태현과 정려원은 공통된 내용의 인스타그램이 있어 럽스타그램으로 의심받기도 했다.

정려원의 손으로 의심되는 사진

게다가 커플링으로 의심되는 반지 등 증거가 많았는데, 불과 몇 달 만에 정려원의 절친 손담비와 또 열애설이 터진 것이다.

연인 아니면 어떻게 가능한가 싶은 스킨십이지만, 남태현이 충분히 오해 살 수 있지만 절대 아니라고 못박았다.

손담비도 이에 대해 그냥 누동, 누나 동생 사이라고 부인하기도 했다.

성훈

나혼자산다를 통해 처음 만난 손담비와 성훈.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심상치 않은 케미로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성훈이 손담비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거나 서로 다정한 말을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뜻밖의 달달함을 선사했다.

이에 둘이 제발 사귀라는 반응이 빗발치자 손담비는 라이브방송에서 직접 “성훈은 괜찮은 친구”라고 언급, 남자친구 없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가짜수산업자

나혼자산다에서 스쿠터를 타려다 넘어지거나 맞지도 않는 핸드폰 케이스를 억지로 구겨 넣는 등 어리버리하고 순진하다는 이미지를 얻은 손담비.

난데없이 정치인과 언론인들에게 뇌물을 뿌리며 가짜수산업자 행세를 했던 김씨의 여자친구였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기사에 따르면 손담비는 김씨에게 나혼자산다에 나온 외제차를 비롯, 수천만 원 짜리 명품 선물까지 받았다고 한다.

손담비가 김씨의 아파트에 방문한 사진, 김씨가 손담비 매니저를 직원으로 채용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져 파문이 커졌다.

그러자 손담비는 “선물 받은 건 맞지만 다 돌려줬다”고 해명해 돈 많은 남자한테 선물받고 만났다는 사실만 인증해버렸다.

이규혁

사기꾼에게 놀아나더니 결국 운동선수를 택한 손담비. 그녀는 최근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열애를 인정했다.

지인들에게도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더니, 초고속 열애 인정에 이어 럽스타그램까지 올렸다.

그런데 이규혁도 심상치 않은 전력이 있다.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주도한 동계스포츠센터 설립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일어 청문회까지 참여했기 때문이다.

그는 한때 전무이사직을 맡았으며, 장시호 소유 누림기획의 지분도 보유했다고 한다.

당시 이규혁은 장시호를 전혀 알지 못한다고 해명했지만, 장시호와 친분이 드러난 사진이 포착되며 의심을 더했다.

게다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세계대회에 나가서 일본 여자선수에게 불미스러운 행동을 해 성추문을 일으켰다는 사실도 재조명됐다.

주변에 다 여자뿐이라고 공개구혼을 한 데 이어 남자가 적극적이면 나도 결혼을 승낙할 것이라고 밝혔던 손담비.

이규혁과 진지하게 만나는 중이라지만 안타깝게도 이규혁은 결혼 생각이 없다고 한다. 과연 그녀는 정상적인 남자와 결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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