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하다 아동인권가한테 딱! 걸린 톱배우의 실체

톱배우가 자신의 아들을 학대했다는 의혹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동학대라는 자극적인 수식어와 함께 포털을 장식하게 된 톱배우는 이시영이었는데요.

이시영이 아들을 업은 채 눈 쌓인 한라산을 올라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시영이 아들을 업은 채 등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아들을 업은 채 북한산을 올라 이슈가 되었죠.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추운 날 5살 아이 데리고 눈길 산행이라니…”, “뒤로 넘어지면 머리부터 달지 않게 하려고 베낭을 뒤로 메는 것”이라며 뒤로 넘어지면 아이가 먼저 다칠 것이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들의 알몸 사진을 SNS에 업로드해 아동 인권 전문가 또한 경고를 날리기도 하였습니다.

이시영이 가족여행 사진을 업로드하며 속옷도 입지 않은 채 베란다에서 바다를 구경하고 있는 아들 사진을 올린 것인데요.

네티즌들이 아들의 알몸 사진을 공개적인 공간에 게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지우는 게 낫겠다”, “위험하다”, “범죄에 악용된다”는 댓글을 남기자, 이시영이 해당 사진을 삭제하였습니다.

이후, 부모가 자녀의 일상을 SNS에 업로드하는 ‘셰어런팅’이라는 합성어가 화두에 올라오면서 아동 권리 전문가들이 이시영에게 “아동의 자기 결정권과 초상권이 침해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한국여성아동인권센터 대표도 이 문제에 대해 “부모가 자녀의 알몸 사진을 올리는 건 아동 인권 침해와도 연결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죠.

현재 이시영은 아들을 업은 채 눈길 산행을 강행한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해둔 채, 어떠한 입장도 펼치지 않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