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 생긴 게 다…” 인종차별 질문에 주지훈 사이다 반응

배우 주지훈이 독일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인종차별 질문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독일 매거진 아이콘에서 ‘아시아 사람들이 다 똑같이 생겼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상하는가’라는 질문을 한 것인데요.

그러나 주지훈은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우리가 볼 때 백인들도 다 똑같이 생겼다. 브래드 피트나 톰 크루즈만 다르게 생겼다”고 받아쳐 센스있는 답변을 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독일 매거진의 인터뷰 자리는 주지훈이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으로 주목을 받은 적 있으며, tvN 드라마 ‘지리산’ 출연 중에 잡힌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외신 쪽에서 ‘아시아 사람들은 다 똑같이 생기지 않았냐’와 같은 불필요한 질문을 꼭 했어야했나와 같은 의견을 내고 있는데요. 인종차별에 대응한 주지훈의 자세를 두고 “멋있다”, “나라면 저렇게 못 했을 것 같다”, “완전 사이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