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 와이프와 “거의 별거 수준” 수십억대 빚 갚아준 아내 무시해 논란

안재모가 ‘동상이몽2’에 출연해 재력가 와이프를 언급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안재모 와이프가 수십억대로 추정되는 빚을 청산해줘서 경제권을 100% 아내에게 넘겼다고 고백했는데요.

그 뒤로 아내의 눈치를 종종 본다며, 그러다 집을 나간 적이 몇번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재모는 촬영 때문에 외박 중이던 어느 날, “결혼 후 생일이었는데 아내가 아무 연락이 없어 결국 내가 전화를 했다, 근데 아내가 짜증을 내더라, 알고보니 아이 둘을 홀로 육아하며 아내도 예민하고 힘들었던 것” 같다며 그 당시 무척이나 서운했다고 표현했습니다.

결국 안재모는 쉬는 날에도 집에 가지 않고 무려 4개월이나 따로 살았다고 말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안재모는 “아이들 보러 간간히 들러도 부부끼리 서로 모른 척하며 서로 대화를 시도 안 해, 냉정시기였다”면서 4개월동안 아내와의 관계를 이야기해주었는데요.

냉전 중에 “아내가 짐을 싸서 아이들을 데리고 숙소로 왔다”며 “그러면서 애들을 당신이 키우라고 하더라, 아내는 못 이긴 척 내가 집으로 와줄 줄 알았던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안재모는 화해하려던 차에 알았다고 말실수를 했고, 아내가 눈물을 터뜨려서 안아줬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이 “빚 갚아준 아내한테 왜 그랬냐”, “안재모 와이프가 불쌍하다”, “원래 이런 건 남자가 지고 들어가줘야한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며, “오죽하면 4개월동안 집에 안 갔겠냐”, “안재모 와이프도 보통 성격이 아닌가보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안재모가 수억을 주식투자했다가 제로로 만들었던 일화를 언급해, 아내가 청산해준 빚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안재모는 “3천만원에서 2~3억까지 만들어 수익성이 좋았다, 그러다가 6억~7억 매수했는데 그때부터 악재가 이어졌다”며 평균가 1/3 토막으로 추락해 결국 원금까지 손실한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