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끝판왕

비호감으로는 연예계에 맞붙을 사람이 없는 빌런 끝판왕, 인생이 그냥 열등감뿐인 진정한 개그우먼 김영희.

김영희의 남자들

김영희는 과거 후배 개그맨 임우일을 향한 짝사랑을 고백한 바 있는데요. 문제는 짝사랑이 아니라 집착 수준의 스토킹을 했다는 겁니다.

고통받는 후배

그녀는 2013년, 해피투게더에서 처음 짝사랑을 고백하더니 여러 방송에서 임우일을 언급, 안녕하세요에는 본인 어머니와 임우일을 함께 출연시켰는데요.

당시 임우일은 4번이나 거절한 뒤였는데, 김영희의 어머니는 “실제로 보니 실망이다” “안 사귄 게 너무 다행이다”라며 면전에다 대고 막말을 했습니다.

보살 임우일

게다가 김영희는 라디오에 출연해서 “임우일이 내 덕분에 많이 해먹었다. 방송도 많이 나갔다” 라고 말했는데요. 스토킹녀 때문에 방송 나가 막말 들어줬더니 생색까지 낸 겁니다.

두번째 피해자

김영희에게 딱 걸린 두 번째 피해자는 바로 남남북녀에서 가상 결혼을 했던 북한 남자입니다. 김영희는 가상남편을 공연에 출연시켜 남의 엉덩이에 입을 갖다 대게 하고 신발에 깔창을 깔았다고 조롱했는데요. 남자가 화를 내자 “아내 기를 살려줘야지 왜 그러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왔죠.

어머니는 더합니다. 가상 사위에게 데이트 때 돈은 누가 내냐고 묻더니 남자가 다 낸다고 하자 “마음에 든다, 월급날 만나서 시원하게 쏘라”며 압박까지 했는데요.

반반결혼 반대

아무리 대본이라지만 이게 너무 꼴보기 싫은 이유는 과거 김영희가 반반결혼을 반대한다며 “남자가 집을 못해오면 여자가 불쌍해진다, 혼수 반반하면 냉장고 문짝에 이름 붙여 놓냐, 이혼할 경우를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피해자

세 번째 피해자는 동기 김기리입니다. 당시 김기리가 신보라와 공개열애 중이었는데요. 김영희는 “보라랑 결혼할 거냐, 헤어질 거냐”고 묻고, 보라가 좀 바쁘지 않냐, 그러면 소원해진다, 권태기다 등 쓸데없는 이간질을 시전했습니다. 여자친구 없다고 고기 먹여주고, 어깨에 머리를 기대기까지 했죠.

9살 연하남

반반결혼은 하기 싫지만 그래도 어린 남자에겐 지갑을 여는 김영희. 그녀는 9살 연하남에게 취중진담을 듣기 위해 거금을 써서 샴페인까지 샀다고 합니다.

15만원으로 들은 연하남의 취중진담은..”누나 난 아무 감정도 없어요”

최고의 신붓감

김영희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배우자나 남자친구가 상당히 잘 되는 사주로, 역술인 선정 ‘최고의 신붓감’이라고 합니다. 딱히 사실일 것 같지도 않지만..

김영희의 적은 여자

남자만 사랑하는 여자 김영희에게는 적이 있습니다. 바로 예쁜 여자죠. 그녀는 인간의 조건에 박은지가 출연했을 때, “너보다 내가 예쁜 것 같다, 직접 보니까 별로다”라고 대놓고 말했는데요.

운동하는 박은지에게 “여자들이 싫어하는 스타일이다”, “운동할 때 왜 개목걸이를 하냐”며 열등감 꽉 찬 막말을 날렸습니다.

친하니까

심지어 예쁜 여자한테만 그러는 게 아니었습니다. 후배 이수지의 결혼식에 가서 ‘신랑 등판 이기는 수지’라고 외모 품평, 투턱 굴욕 사진 울리고 ‘다른 뜻은 없었다’고 모르는 척..악플러 못지 않네요.

악플 수준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과거 김영희는 자는 후배의 굴욕 사진을 미니홈피에 올리고 ‘빵 터졌다, ㄱㄱ당한 사람 같은 느낌’이라는 문구를 덧붙이기도 했죠.

혜리의 대처

한편 김영희의 열폭에 혜리는 쿨하게 대처했는데요. 1위 후보로 B1A4와 붙는다고 하자 “B1A4가 이길 거다”라는 막말에 저도 팬이라고 화이팅을 날린 것이죠. 열폭은 이렇게 대처하면 됩니다.

군기대장

게다가 후배가 녹화에서 실수를 하자 위아래 기수를 모두 집합시켜서 “여러분의 선배는 개그에 대한 열정이 없어 미스를 내고 거짓말을 했다”며 공개 망신을 주고, 막내들에게 박수를 치게 만들었다는 김영희.

군대도 안갔으면서 ‘기수열외’를 시켰다고 당당하게 고백한 셈인데, 그렇게 하면 자존심 상한 후배가 잘못을 인지할 수 있다는 말 같지 않은 핑계를 대기도 했죠.

이어 “후배가 막내들을 불러 보복할 수도 있다”는 지적에 그건 본인이 커버친다고 끝까지 의견을 굽히지 않았는데요. 결국 현영이 “성격이 꼬였다”는 일침을 날렸고, 비호감 스탯만 더 쌓고 말았습니다.

개그 실수

김영희는 실수가 없던 게 아닙니다. 그녀는 개그 코너에서 한 야구팀의 신문지, 비닐봉지 응원을 디스하는 개그를 했다가 야구팬들의 거센 비난여론에 휩싸였죠.

겨우 사과를 하긴 했는데, ‘야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다’니..집합시켜서 막내들한테 박수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추태

김영희는 버스에서 화장실이 너무 급한 나머지 빈 캔에다가 볼일을 보는 추태를 부렸습니다. 버스가 움직일 때마다 차 안에는 암모니아 향이 퍼졌다고 하는데요. 아무것도 없으면 공중도덕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빚투의 주인공

김영희의 어머니는 고향 친구에게 6천6백만 원을 빌리고 잠적했다고 합니다. 다년간 연락을 시도했던 피해자는 결국 김영희에게 SNS를 통해 연락했지만 김영희는 빚투를 모두 부인하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맞대응을 펼쳤습니다.

심지어 김영희는 아버지가 있는데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한 것까지 밝혀지며 비난 여론은 극에 달했죠.

10만원

그러더니 거짓 해명임이 밝혀지자, 김영희 모친은 “돈을 줄테니 글 쓰지 말라”며 고작 10만 원을 입금했습니다. 심지어 두 사람은 같이 온갖 화보를 찍고 방송에 외제차를 끌고 나온 적도 있는데요.

갚겠다고 말은 했지만 피해자는 폭로 4달이 지난 시점까지 10만원 외에 한 푼도 받지 못했고 김영희는 반 년이 지나서야 “경솔했다”며 사과했습니다.

손절의 역사

결국 빚투를 계기로 개그우먼들에게도 손절당한 김영희. 그녀는 명예 졸업이라는 황당한 핑계로 셀럽파이브 활동을 중단, SNS에서도 흔적이 모두 사라져버렸죠.

심지어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결혼식도 오지 않았는데..김영희의 주장에 의하면 “애프터스쿨의 유이 같은 느낌으로 졸업했다”고 합니다.

광고주한테 손절

비호감의 끝을 달린 덕분에 김영희는 개콘으로 한창 잘 나가던 시절에도 광고는 찍지 못했습니다. 허경환이 의리로 김영희도 찍고 싶다고 했지만 광고주가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하죠.

김영희의 명품백

김영희는 명품 가방을 내 돈 주고 사서 드는데, 명품 회사에서 들지 말라는 연락을 받았던 적 있습니다. 온 세상에 손절당하고 있네요.

기생춘

결국 최근에는 ‘기생충’을 패러디한 ‘기생춘’으로 성인영화 감독에 데뷔한 그녀. 봉준호한테 감사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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