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이태원 압사사고에 대한 새로운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사고가 시작되기전 한 일반인 여성분의 침착한 안내 덕분에 살았다, 고맙다는 증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성은 올라 오려는 인원들과 내려가려는 인원들이 겹쳐서 트래픽이 심해져 가고 있을 무렵, 큰소리로 ‘내려가는게 먼저다’라고 소리쳤습니다.


하지만 멀리 까지 들릴 수 없는 상황이였고 주변 사람들에게 앞에까지 전달되도록 앞에 말좀 전해달라며 부탁했습니다.


덕분에 위에는 이미 움직일 수 없는 상황임을 알게된 밑에 있었던 인원들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고
이후 “오 내려가진다”라며 안심하는 목소리가 담긴 영상도 공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사고를 아예 막진 못했지만 최소 2~3시간 사고를 늦추었으며 더 많은 사상자들이 발생할 뻔한 상황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 광경을 본 목격자는 “여성분이 크게 소리치며 길을 정리하고 한동안 못 움직이던 사람들이 환호하면서 그녀의 통솔에 따랐다”라며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