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국대용 국가대표 정체논란, “축구 김동준 아내”가 폭로!

아내에게 욕설과 인신공격을 한 애로부부 국가대표 선수의 정체가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KY채널 예능 프로그램 ‘애로부부’에서 아내 몰래 바람을 펴놓고, 이혼을 통보한 국가대표 출신 선수의 사연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애로부부 국가대표 선수의 정체가 축구선수 김동준이 아니냐는 여론도 나올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축구선수 김동준 아내로 추정되는 이가 실제로 “남편은 대외적인 이미지로는 ‘딸바보’, ‘아내바보’, ‘사랑꾼’인 국가대표 출신 선수”라고 인터뷰한 것인데요.

뿐만 아니라, “실제로는 저에게 ‘넌 나에게 복종해야 해’라는 말을 마구 하는 사람이다”이라며 애로부부 국대용(가명) 선수의 인성을 폭로하였습니다.

애로부부 국대용 선수는 두 아이를 돌보고 있는 아내에게 난데없이 “우리 이혼하자”고 통보한 후, 2주 동안 연락이 끊긴 채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고 전해졌는데요.

그 후 축구선수 김동준 아내로 추정되는 이가 남편의 팬카페에서 남편이 여자와 함께 있는 사진을 발견하게 됩니다.

남편을 호텔에서 찾아내 추궁했지만, 남편은 무명시절 뒷바라지했던 아내에게 ’20만원짜리 청소기’를 샀다고 빗자루를 사라고 대응했습니다.

게다가 내연녀는 자기 자신을 케어해줬다며, 300만원짜리 목걸이를 해줬다는 사실이 드러났지만 애로부부 국대용은 오히려 “국가대표 국대용의 와이프가 될 자격이 있냐”는 망언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어려 이혼절차를 밟지 않으려는 아내에게 의부증, 과소비, 폭언, 폭행의 이유로 소송하면서 생활비까지 모두 다 끊어버렸다고 하는데요.

변호사의 도움으로 부양료 지급 절차를 밟아 60만원을 받게 되었지만, 두 아이를 키우기에는 터무니없이 적은 금액에 아내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남편의 대답이 “죽지 않을 만큼만 먹고 죽지 않을 만큼만 쓰라”는 폭언이었죠.

게다가 이미지 관리를 하기 위해 아내 이름으로 기부금을 내기도 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거운데요.

수많은 누리꾼들이 국대용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 “아내의 직업”, “자녀의 수”, “인스타에 올린 ‘지킬게’ 노래”, “재활한 과거”, “아내 이름으로 한 기부 내역”, “제주FC로 이적하면서 구입한 자동차”까지 맞춰보고 있습니다.

애로부부 국가대표 선수의 만행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축구선수 김동준이 맞는 것 같다”며 개인 SNS 계정에 악플을 달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이 이를 보고 “축구선수 김동준 아내가 낸 사연이 아니면 어떡하냐”, “섣부른 판단은 하지 말자”는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