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이영돈 PD

이영돈PD는 “이영돈PD가 간다”라는 사회고발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파스퇴르가 이영돈PD의 양심적인 이미지를 믿고 ‘베네콜’이라는 요거트 광고를 맡겼는데요.

하지만 광고를 본 시청자들의 불만이 쇄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영돈PD가 다른 그릭요거트를 비판하는 방송을 했었기 때문인데요.

심지어 해당 회차에서 다른 요거트들을 까내리는 조작이 있었다는 정황까지 포착되었고, 이영돈 PD는 이를 인정하고 사과까지 했는데요.

이영돈PD가 광고 수익을 기부하고 자숙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프로그램 방영이 중단 돼, 파스퇴르는 이영돈 PD를 앞세운 마케팅 활동을 모두 취소해야만 했죠.

결국 이영돈 PD는 이 사건을 계기로 방송계를 영영 떠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위 신정환

신정환이 해외 원정 도박으로 9시 뉴스에 출연하며,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습니다.

도박 혐의로 여론이 나빠지자 뎅기열로 동정여론을 사려고 했던 것이 들통나, 한참동안 자숙했었는데요.

그러다가 신정환이 복귀하자, 다미게임즈라는 게임 회사가 그에게 포커게임 광고를 제안하게 됩니다.

다미포커는 “신정환이 선택한 바로 그 포커 게임!”이라는 문구와 함께 신정환을 딜러로 내세우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도박 혐의로 시끄러웠던 신정환이 사행성 게임의 모델로 나서자, 안 좋은 리뷰만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게임이 진행되지 않는다”, “딜러인 신정환과 단둘이 게임을 즐기다가 삭제했다”는 리뷰만 쌓여 게임회사 이미지만 훼손됐다고 하네요.

1위 허재

농구선수 허재는 음주운전에 적발된 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숙취해소 음료 광고를 찍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허재는 무려 5번이나 음주운전에 적발됐으며,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사고를 낸 적도 있었죠.

게다가 사고를 내고 달아나 구속당해놓고, 숙취해소 음료 광고를 선택한 허재에 대한 비난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네티즌들은 ‘섭외한 사람도 문제고 수락한 허재도 뭐하는 짓이냐’,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연예인들처럼 반성 좀 해라’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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