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경 이혼 사유 공개, “아내에게 이혼 통보 받았다”

방송인 양원경이 MBN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에서 이혼 사유를 직접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양원경이 그 당시 이혼을 결정하지 않았다며 “아내에게 이혼 통보를 받았다”고 고백하였는데요.

그래서 재결합은 힘들 것 같다며 “내가 성격이 진중하지 못하고 장난을 좋아한다. 반면 애들 엄마는 진중하고 한번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했으면 좋겠는데 자꾸 바뀌니까 그런 것들이 쌓였을 것”이라며 이혼 사유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양원경은 지난 1998년 배우 박현정과 결혼, SBS ‘자기야’에 출연하였지만 2011년에 이혼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양원경은 아내와 달리 “이혼 생각이 조금도 없었다”며 “불만이 쌓이는데 나는 몰랐다가 폭발을 한 것”이라고 홧김에 이혼한 사연을 공개하였는데요.

아내가 “자꾸 이혼하자고 그러니까 자존심이 상해서 ‘나 없이 잘 사나 보자. 도장 찍어’ 하고 이혼을 결정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양원경은 “이혼 숙려 기간 중 아내에게 연락이 올 거라고 착각했다”고 말해 경솔한 태도로 이혼을 결정한 것 같다는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과거 양원경은 서세원에게 ‘뜨면 널 버릴 것이다’라는 말을 듣고 거짓 스캔들 기사를 내 아내를 뜨지 못하게 막았다고 고백한 적이 있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