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라고 유재석까지 속였다가 딱! 걸린 유튜버

“3대 부자 유튜버”라고 불리던 A씨와 B씨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면서까지 재벌 연기를 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유재석 앞에서 ‘테슬라 창업 초기 주식 보유설’에 대해서 “테슬라의 1% 주주”라고 소개한 유튜버는 카걸과 피터박 부부였습니다.

게다가 피터박은 대학생 시절, 테슬라가 옆집에 살고 있었다고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테슬러 초기사업지와 피터박의 대학이 차로 43시간 걸린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결국 두 사람을 알고 있는 제보자가 “사회가 이렇게 거짓이 판치고 공중파를 통해서 확대 재생산 되는 것에 문제가 있어 이 부분을 취재하고 지적해 주셨으면 해서 제보했다”며 카걸과 피터박의 주장이 모두 거짓이라고 고발하였습니다.

또한 이 유튜버들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마우리찌오 콜비의 허락없이 복제한 “가짜 페라리 그림”을 유재석에게 선물하는 장면도 포착됐는데요.

FMK 페라리 마케팅팀 측에서 “유튜버 카걸이 서울옥션 프린트 베이커리를 통해 판매 중인 디자이너 마우리찌오 콜비의 ‘라페라리 인 서울’ 그림은 사전에 상호 논의한 바 없다”며 ‘가짜 페라리 그림’과 관련된 판매 중단 조치를 내렸다고 합니다.

재벌 컨셉으로 구독자 및 시청자들을 속인 유튜버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유튜브는 그렇다쳐도 공중파 방송에서 대놓고 저러네”, “유재석 앞에서 구라치다니 간 크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