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박초롱 사태’ 피해자는 “손나은”, 박초롱 때문에 팀 탈퇴…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소속사를 옮기며 팀을 탈퇴했다는 소식 때문에 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뒤늦게 알려진 사실에 따르면, 손나은은 탈퇴를 한 것이 아니라 이번 활동만 불참하기로 한 것인데요.

손나은은 지난 14일,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이 발매되었으나 팬들과 함께하기는 커녕 연기 활동을 결정해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같은 멤버 박초롱의 학폭 논란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혼자 소속사가 다른 손나은이 가장 큰 피해를 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손나은은 연기 활동을 위해 소속사를 옮겼지만 에이핑크 활동에 더 큰 비중을 두려고 노력했는데요. 하지만 박초롱의 학폭 논란으로 컴백이 미뤄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손나은에게 러브콜을 보낸 작품들이 수도 없이 많았지만 전부 다 거절했다고 합니다.

결국 손나은은 고민 끝에 새 작품을 결정했는데 공교롭게도 에이핑크의 완전체 활동과 맞물리면서 손나은에 대한 이미지만 손상시켰습니다.

후에, 손나은 측근들이 “YG로 옮겼으니 에이핑크를 탈퇴하는 게 어떠냐”고 물었지만 손나은은 “나를 키워준 그룹을 어떻게 버리냐”며 거절했다고 합니다.

이제야 알려진 손나은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수많은 네티즌들이 “박초롱이 문제였구먼”, “괜히 손나은 욕했네”, “그래, 손나은이 그럴 애가 아니지”와 같은 반응을 내비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