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납치해서 혼혈종을 만들어 냈다는 거인족의 진실

1889년 일본에서 촬영된 충격적인 영상. 4m에 육박하는 존재는 놀랍게도 실제 존재했던 초대형 거인이었습니다. 대체 어떤 존재인 걸까요?

존재에 대한 기원은 미국 네바다주에서는 원주민들로부터 전해내려오는 전설로 시작됩니다.

아주 먼 옛날, 지하 마을을 건설하고 살았던 빨간 머리의 거인들이 때때로 마을로 내려와 가장 예쁜 여성들을 골라내어 납치해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자신들의 자손이 없어질 것을 우려한 거인 종족들이 아이를 잉태할 여성, 특히 백인 여성을 납치해 갔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전설은 놀랍게도 1893년 사실로 밝혀집니다.

전설이 전해지던 마을 근처의 금광을 탐사하던 광부들이 인간이 만든 것 같지 않은 광산 하나를 발견하는데요. 그곳에서 정체불명의 유골 세 구가 나온 것이죠.

그것은 7~8척이 넘는 장신의 것으로 보였으며 놀랍게도 전설과 같이 붉은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거인의 존재에 대한 증거는 이러한 발견 외에도 기록으로도 남아있습니다.

1947년 쿰란 동굴에 2000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고문서에는 ‘네피림’이라 불리는 거인 종족의 삶과 죽음에 대해 쓰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인에 대해 이렇게 묘사하고 있었죠. “그들은 높은 산만큼이나 엄청나게 커다란 덩치로 인간들이 가진 모든 것을 닥치는 대로 먹어 치웠다”

충격적이게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피라미드의 건설 배경에 그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피라미드에 사용된 바위는 평균 2.5톤. 심지어 가장 큰 돌은 80톤까지 나갔죠. 이러한 돌 230만개를 인간이 옮겼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불가사리의 힌트는 피라미드의 재료인 돌에서 발견됩니다. 손가락 길이 25~35cm의 지문이 발견된 것. 절대 사람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거들에도 과학자들은 거인의 존재를 선뜻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어떤 발자국을 발견한 뒤 거인을 연구 대상으로서 생각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거인 중 하나인 ‘예티’ 그것은 19세기 이후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자주 출몰하는 거인이었는데요.

탐험가나 산악가들의 목격담 외에도 80cm가 넘는 발자국이 여러 차례 발견되면서 더 이상 ‘예티’는 실체가 없는 존재가 아님이 증명됩니다.

특히 1889년에 만들어진 일본의 기록 영화는 거인의 존재를 입증할 흥미로운 자료입니다.

컴퓨터 그래픽이 아닐까 의심되는 이 자료 속 거인은 놀랍게도 실제 존재했던 이입니다.

마지막, 확실한 증거는 바로 거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들입니다. 미국 유타주에서 발견된 이 유골은 놀랍게도 사람의 것이 아니었는데요.

실제로 한 대학에서 이 유골을 분석한 결과, 지나치게 긴 몸과, 엄청난 크기의 해골로 인간의 것이 아니라 말했죠.

많은 이들의 목격과 연구결과로 밝혀진 거인의 진실. 대체 그들은 어디에서 나타나, 어디로 사라져 버린 것일까요? 혹은 몰래 세상 어딘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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