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의 어두운 그림자, 심마담의 놀라운 실체

대한민국 연예계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사건들이 한 악녀의 손끝에서 벌어진 일이었다면 여러분은 믿을 수 있으신가요?

버닝썬 게이트는 일부 관계자들을 처벌하는 것으로 일단락되었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많은 의문을 남겼죠. 그런데 버닝썬 게이트와 더불어 장자연 리스트가 한 여성과 연관이 있다는 이야기가 돌아 화제입니다.

< 애인 만들기 >

우연한 계기로 데뷔해 미남 스타로 승승장구하던 장동건 씨. 그리고 그를 눈여겨보던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은 많지만 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는 여자, 심마담이었죠.

심마담는 압구정과 도곡동 등지의 마담 출신, 본명은 심미영이지만 심민지라는 예명을 쓰고 있으며 수백억 대의 재력가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심마담은 많은 톱급 연예인들이 카메라 앞에서 착용했던 가방 브랜드, ‘리누이’의 CEO로 활동하기도 했는데요. ‘리누이’는 한때 백화점에 입점까지 했던 브랜드였습니다.

이 브랜드는 장동건, 주진모, 현빈, 장근석 등 유명 남자배우들과 박하선, 정소민 등 여배우들이 애용한 백팩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기도 했죠.

특히나 박하선 씨는 심마담의 집에도 방문할 정도로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심지어 장동건 씨와 친한 현빈 씨가 군복무 중 휴가를 나오자마자 리누이로 찾아가 제품의 홍보사진을 찍어주기도 했었죠.

심마담은 그간 장동건 씨에게 미모의 여성들을 소개시켜주고, 프라이빗한 공간까지 제공해주면서 자유로운 여자 관계를 누리면서도 톱배우의 명성에 금이 가지 않도록 도왔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이후 고소영 씨의 혼전임신 사실을 알고 심마담이 소개한 여자와의 관계는 정리했지만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두 남자의 카톡 내용은 당시 고소영 씨가 임신 중이었던 시기였다는 것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 없었던 사람처럼 >

야구 특급 유망주 출신으로, 故 최진실 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던 故 조성민 씨. 그가 심마담과 친구 그 이상의 관계였다는 의혹이 불거진 적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이내 파국의 결말을 맺게 되었죠.

게다가 아주 잘 짜여진 각본처럼 故 안재환 씨를 내몬 사채업자 역시 심마담의 비즈니스 파트너였죠.

최진실 씨와 이혼한 후, 조성민 씨는 심마담과 혼인신고만 한 뒤 부부로 함께 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야구만 해서 사업수완이 없던 조성민 씨가 심마담의 인맥을 등에 업고도 손에 대는 족족 큰 적자를 기록하는 바람에 두사람의 관계도 끝이 났죠.

결국 심마담와 끝이난 조성민 씨는 이후 새로 사귄 애인의 집에서 생을 마감하게 되었는데요. 심마담은 서류상 부부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빈소조차 찾아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복잡한 관계를 파헤치기 위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심마담의 제보를 받기도 했죠.

항간에는 연예계 및 스포츠계에 밀접한 커넥션이 있는 심마담이 디스패치의 정보원이라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재계나 정계 이슈가 터질 때마다 연예계 뉴스를 퍼뜨려서 그 소식을 은폐하는 것이 심마담의 역할이었죠.

또한 가세연에게 연예계 가십거리를 제공하는 것 역시 바로 심마담이었다고 합니다. 가세연에게서 가십거리를 제공한 뒤 수수료를 받고, 그들은 당사자에게 입막음 비용을 받는 구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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