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여왕의 실체

발라드의 여왕으로 알려져 있지만.. 알고보면 인성 논란 끝판왕이라는 가수 이수영. 그녀의 실체는 과연 어땠을까요?

위아래 없는 가수

한 방송에서 누군가를 뒷담화하는 듯한 싸이의 발언이 그대로 송출돼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죠. 진심 200% 담긴 이 뒷담화의 주인공은 알고보니 이수영이었습니다.

싸이는 뒷담화에서 “위로 10살까지는 그냥 친구 먹는다” “지금도 당하고 있다, 고생스럽다”고 밝히며 이수영에게 질색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문제의 딸기 꼭지

하지만, 매니저들 커뮤니티에서 이수영의 인성에 관한 말이 이미 많이 나왔다고하죠. 당시 돌았던 소문에 의하면, 이수영은 매니저가 딸기를 씻어오는데 꼭지를 안 따왔다고 던져버리거나 했다고 하죠.

시간이 지난 뒤, 이수영은 딸기를 매니저가 씻은 건 맞지만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죠. 하지만 매니저가 쌓인 게 있었던 것 같다는 말로 일부 인정한 것 아니냐는 찝찝함을 남겼죠.

프로듀사 신디

알고보면 한창 잘 나갈 시절 이수영은 드라마 프로듀사에 나온 안하무인 가수 캐릭터 ‘신디’와 비슷했다고 합니다.

이 얘기는 본인 입으로도 인정한 사실이죠.

마마무 팬 조롱

잘 나가던 시절 다 지난 뒤에도, 이수영은 인성 논란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한 공연에서 마마무 팬들을 개무시했다는 게 폭로됐기 때문인데요. “마마무라서 무를 갖고다니는거에요? 그머리로 공부를 했으면 서울대를 갔을건데” 라는 발언을 했다는 게 밝혀진거죠.

그렇게 실컷 무시하더니 인스타그램에는 마마무 팬 짱이라는 글을 남긴 이수영.

반면 팬카페에는 ‘정상인 팬의 소중함을 느꼈다’는 뒷담화를 깠는데요. 아무리 타 가수의 팬이라지만 기껏 공연보러 와준 팬들에 대한 감사도 없고, 숏컷 했다고 여자가 아닌 것처럼 막말하는 꼰대 마인드까지.. 화룡점정이네요.

공중도덕 없는 가수

그녀는 술 먹으면 화장실에 자주 간다는 걸 밝히며 말도 안되는 일화를 방송에서 공개했죠.

무려,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엘리베이터 문틈에 일을 본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효리 손절

이수영은 한때 이효리의 절친이었는데, 어느 날부터 두 사람은 멀어진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알고보니 이수영이 너무 놀러다니자, 발라드가수 이미지를 우려한 소속사가 이효리를 접근금지 시켰다고 하는데요.

그 뒤, 이수영은 그렇게 친했다는 이효리에게 단체문자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고 하죠. 이후로 이효리도 손절했는지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황당한 주장

이수영은 강타와 제법 낯뜨거운 사진이 유포된 적 있습니다. 친구라고 생각하기에 다소 진한 스킨십인데, 이수영 측은 안티의 합성사진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죠.

사람들을 바보라고 생각했던 걸까요?

성시경과 혼자 썸씽

사실 이수영이 진짜 좋아한 사람은 성시경이라고 합니다. 성시경이 어느 날부터 밤에 전화해서 아리송한 말들을 했고, 이수영은 마음을 확인해보기 위해 성시경이 자리를 비운 사이, 몰래 휴대폰을 훔쳐봤다고 하죠.

알고보니 성시경은 이미 만나는 여자 연예인이 있었고, 결국 혼자 착각하고 혼자 마음을 접었다고 합니다.

친구 남편 디스

이수영은 박경림과 절친 사이로 유명한데요. 한 번은 이수경이 박경림의 남편을 보고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 경림이를 아무 이유 없이 좋아할 리 없다”며 결혼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한술 더 떠서 “외모만 보지 마라”고 충고까지 했다고 하죠. 아니.. 축하해주는 게 먼저 아닌가? 싶은데 참 대단하네요.

오랜 팬 무시

히든싱어에 출연했을 때, 그녀의 팬인 모창가수가 ‘얼마나 좋을까’를 같이 부르고 싶다고 요청하자 “돈 안 되는 곡은 기억 못 한다”고 말했다는 이수영. 참 팬한테 끝까지 야박한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에 비난을 사기도 했죠.

그래도 시대 잘 타고난 덕에 이수영은 여전히 레전드로 남아있죠. 지금처럼 인터넷이 활발했다면.. 그녀는 진짜 잘 나갈 수 있었을까요? 앞으로는 그녀가 좀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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