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지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욕망 아줌마’라는 별명으로 여러 방송에서 활약했던 박지윤 씨.

한 누리꾼 A씨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자녀들과 함께한 박지윤 씨 가족을 제주도의 한 식당에서 봤다며 폭로글을 작성했는데요.

알고보니 박지윤 씨 가족을 목격했던 식당은 SNS에서 꽤 유명한 식당이었는데 노키즈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식당에 문의를 했지만 식당 측에선 단칼에 노키즈 존이라 룸 예약도 불가하다고 설명했다고 하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식당 측에선 박지윤 씨가 처음 방문했을 땐 지인을 통해 예약해 그녀가 방문하는지 몰랐고, 결혼기념일이라며 아이들과 꾸미고 식당에 방문해 부득이하게 아이들과 동반해 손님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게다가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했던 2020년에도 박지윤 씨는 버젓이 가족여행 사진을 SNS에 공유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적하는 한 팔로워와 설전을 벌였던 전적이 있기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더욱 싸늘했습니다.

2.박수진

배우 배용준 씨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뒤 임신 소식을 전했던 배우 박수진 씨. 그녀는 누리꾼 A씨의 충격적인 폭로로 어느덧 3년째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췄는데요.

2017년, A씨는 자신의 아기가 인큐베이터에 있다가 하늘나라로 떠났다며 해당 병원 측 책임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박수진 씨 부부에게 편의를 봐주었다고 폭로했습니다.

박수진 씨는 2017년 첫째 아이를 예정일보다 한 달 먼저 출산했고 아기가 인큐베이터에 머물며 건강을 회복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박수진 씨의 아기 상태가 점차 좋아졌음에도 계속 가장 위독한 아이들을 받는 치료실에서 치료를 받다 퇴원했다는 폭로가 터졌는데요.

논란이 불거지자 결국 박수진 씨는 A씨에게 직접 사과를 한 후 sns에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박수진 씨는 음식물 반입은 반입이 가능한 구역까지만 반입했으며,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와 관련된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뒤이어 중환자실 면회에 조부모가 동행한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해 사과했죠. 병원 측에선 박수진 씨에 대한 특혜는 없었다고 부인했지만 다른 산모들의 구체적인 증언과 후일담이 전해지며 여전히 박수진 씨는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황입니다.

3.손태영

배우 권상우 씨와 결혼 후 슬하에 아들, 딸 한 명씩 두고 있는 배우 손태영 씨. 손태영 씨는 2018 멜론뮤직어워드라는 시상식에서 자신의 아들과 조카까지 함께 동행한 적이 있는데요.

초대된 가수들이 앉아야 하는 좌석에 그녀의 아들과 조카가 자리를 차지한 모습이 논란이 되며 ‘특혜 논란’이 불거졌고, 이에 대해 손태영 씨 측에선 빠르게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당시 손태영 씨는 “아이가 엄마가 시상하는 모습을 직접 보길 원해 주최 측에 물어보니 가수석을 안내해줬다. 관계자와 아이가 같이 손태영의 시상 모습을 보려고 잠깐 앉았고 그 모습이 사진에 찍혔다 손태영이 시상이 끝나자마자 자리를 떴다. 특혜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몇 분간 가수석에 앉아 보는 것으로 불편을 끼쳤다면 사과드린다.”라고 꽤 구체적인 내용으로 해명을 했죠.

하지만, 이 해명이 거짓임이 드러났는데요. 손태영 씨의 아들과 조카가 손태영 씨의 시상이 끝난 이후에도 후반부에 방탄소년단 등 인기 아이돌 그룹 공연까지 전부 보고 가수석을 빠져나갔다는 주장과 영상이 온라인에서 공개됐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해당 시상식 특별 무대를 준비했던 키즈 모델 나하은 씨가 관객석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그것도 모자라 손태영 씨가 사과 입장을 밝히기 전에 자신의 가족들과 아이돌 그룹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해 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손태영 씨의 아이들이 블랙핑크 제니의 담요를 가져가 찾으려고 했던 정황도 포착됐었죠.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자, 스텝이 덮고 있던 담요를 지수에게 던져두고 가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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