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상대로 양다리 걸치다 딱 걸린 여자 연예인 TOP3

사람의 마음이 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별하는 과정에서 상대에게 예의를 차리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이는 연예계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이와 반대로 당당히 동시에 두 명의 상대를 만났다는 의혹에 휩싸였던 여자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이들이 동시에 만난 상대가 전부 연예인이었다고 하는데요. 

대범한 연애에 도전했던 여자 연예인들, 대체 누구였을까요?

# 유진


1997년 S.E.S 멤버로 데뷔해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멤버 유진 씨.

‘국민 요정’이란 별명과 함께 비주얼 센터로 꼽히며 MC, 화보, 광고, 예능, 뮤지컬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던 그녀는 1998년~2002년까지 가수 이지훈 씨와 연인 관계였는데요. 


업계에서도 이미 오래된 연인으로 알려졌던 두 사람은 2002년 7월, 이지훈 씨가 한달 일정으로 브라질과 미국 등지로 여행을 떠나면서부터 관계가 삐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유진 씨가 제주도에서 드라마 촬영을 함께하던 배우 박용하 씨와 유난히 다정한 모습을 보였던 탓이었는데요. 인터뷰에서도 남자친구인 이지훈 씨가 아닌 박용하 씨를 언급하며 이상형이라고 표현하고, 박용하 씨 역시 그녀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며 핑크빛 기류를 자랑했죠.


이들의 핑크빛 기류에 이지훈 씨는 여행에서 돌아와 힘든 시간을 겪어야 했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박용하 씨와 이지훈 씨가 평소 친한 사이였기 때문입니다. 

이를 두고 유진 씨는 이유는 묻지 말아달라며 이지훈 씨와 결별했다는 사실을 전했죠. 이지훈 씨 역시 유진 씨와의 사랑은 좋은 추억이었다며 박용하 씨와 잘 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별 이후 한 드라마에서 재회했는데요. 해당 드라마 관계자가 이들이 과거 연인 관계였음을 알고 있어 조심스러웠지만 두 사람은 쿨하게 섭외에 응했다고 하죠. 


누리꾼들은 과거 스스로를 일진이라 인정했을 만큼 성깔 있었던 이지훈 씨의 반응을 두고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유진 씨는 드라마를 통해 만난 배우 기태영 씨와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두 사람은 각종 방송에 나와 유난히 달달한 애정을 자랑했지만, 결혼 전 과정에서 결혼식, 신혼여행, 예물, 신혼집 싱크대 등을 협찬받아 ‘협찬 요정’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심지어는 유진 씨의 여동생 결혼식 폐백 음식마저 협찬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려지며 비판받았죠.


하지만 이러한 논란을 뒤로한 채, 두 사람은 꾸준히 안정감있는 연기력과 단란한 가정 생활을 공개하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이현지


2000년대 초반 청순함의 아이콘이라 불렸던 ‘포켓걸’ 이현지 씨.

일명 바나나 걸이라는 별명도 있었던 이현지 씨는 여리여리한 체구와 센스있는 입담으로 각종 예능,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는데요. 


하지만, 슈퍼쥬니어의 멤버 은혁 씨가 공개한 한 일화로 인해 뜻밖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은혁 씨는 전 여자친구가 연예인이었는데 그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가 연예인이었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자신이 한 음악방송 MC를 하고 있던 당시, 그녀의 전 남자친구의 무대가 있었다며 이후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에게 보낼 문자를 자신에게 잘못 보냈다고 폭로했죠.

문자 내용은 예전에 같이 미션했던 것이 기억난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의미심장한 문자에 화가 난 은혁 씨는 화장실에 가서 분풀이를 하다 손이 부러졌다고 밝혀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의 전 여자친구가 이현지 씨, 전 남자친구가 허영생 씨라고 추측했는데요. 허영생 씨는 “그분이랑 사귄게 맞냐”는 질문에 “사실이다. 어차피 오래된 얘기니까”라며 쿨하게 인정했죠.


해당 사건 이후 이현지 씨의 모습은 방송에서 점점 보기 힘들어졌는데요. 이후 그녀는 유치원 선생님이라는 제2의 직업을 찾아 연예인이 아닌 삶을 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여전한 동안 미모에 누리꾼들은 반가움을 표했죠.


하지만, 은퇴 이후에도 이현지 씨는 뜻하지 않은 열애설에 휘말려 곤욕을 치뤄야 했는데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내 가정을 깬 걸그룹 출신 상간녀’라는 폭로글 때문이었습니다. 

뜬금없이 해당 폭로글의 주인공으로 이현지 씨와 가수 강성 씨가 지목되며 두 사람이 불륜 관계라는 소문까지 퍼지기 시작했는데요. 


해당 게시글에서 “그 여자가 최근 이태리 여행을 다녀왔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현지 씨가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이태리 여행 사진을 올렸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강성 씨는 직접 SNS에 “지금 거론되는 분께 죄송하지만 누구인진 잘 알지 못한다. 전처와는 합의 이혼을 했다”며 직접 해명글을 작성해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공교롭게도 사건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두 사람에 안타까움을 표하는 한편, 두 차례나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린 이현지 씨에 대해 의문을 표했습니다. 

하지만, 이현지 씨는 해당 스캔들 이후 SNS를 전부 폐쇄하며 더이상 모습을 보기 힘들어진 상황입니다. 

# 박수진


2001년, 그룹 슈가로 데뷔해 놀라운 미모로 주목받았던 박수진 씨.

리포터로 활동하던 박수진 씨를 배우 조인성 씨와 지진희 씨가 흐뭇한 눈길로 지켜보던 모습은 여전히 회자되고 있을 정도인데요. 박수진 씨의 아름다운 미모에 반한 남성들은 아주 많았고, 박수진 씨는 활동 내내 각종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그러던 중, 박수진 씨와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김성은 씨가 축구선수 정조국 씨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는데요. 김성은 씨 커플은 각자 박수진 씨와 축구선수 백지훈 씨와 친분을 언급해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휘말렸죠.


박수진 씨와 백지훈 씨는 처음엔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결별설이 등장한 2년이 지나고서야 열애와 결별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하지만 결별을 인정한 시점에 공교롭게도 박수진 씨는 가수 로이킴 씨와 열애설에 휩싸였는데요. 이로 인해 양다리 논란이 불거졌지만, 박수진 씨는 딱 잘라 선을 그으며 백지훈 씨와는 그전에 결별했다는 사실을 전했죠.

로이킴 씨는 과거 절친이었던 가수 정준영 씨가 버닝썬 게이트를 시작으로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며 ‘유유상종’이란 비판을 받을 뻔 했지만 결과적으로 로이킴 씨는 어떠한 사건에도 연루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는데요.


당시 로이킴 씨와 8살이나 차이 났던데다, 로이킴 씨가 20살밖에 되지 않았기에 적극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던 박수진 씨의 태도에 누리꾼들은 의아함을 드러냈죠.

결국 로이킴 씨 측에선 “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몇 번 만난 건 사실이나, 지금은 만나고 있지 않다”며 열애설에 대해 일축했습니다. 


하지만, 박수진 씨는 결혼 상대로 이 두 사람이 아닌 13살 연상의 배우 배용준 씨를 택했는데요. 두 사람은 무려 5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뒤 결혼식에서도 다소 민망한 장면까지 연출하며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한편, 누리꾼들은 박수진 씨의 열애 상대들이 나이도, 직업도 전부 다르지만 의외의 공통점이 있었다고 지적했는데요. 


바로, 재력이었습니다. 

백지훈 씨의 경우 한창 활발히 선수 활동을 하던 시절, 한 경기당 이기면 몇 천만 원 씩 받는 것은 기본, 은퇴 전까지 계속 억대 연봉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로이킴 씨 역시 아버지가 장수 막걸리로 유명헌 서울탁주제조협회 회장으로 아버지의 지분을 물려받아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바 있죠.


배용준 씨는 배우 활동 당시에도 ‘욘사마’로 활약하며 어마어마한 출연료를 벌어들였고, 이후에는 엔터 사업을 시작해 연예계 대표 주식 부자로 알려져 있는데요. 남편의 재력과는 별개로, 박수진 씨와 배용준 씨는 연예인이라는 유명세와 재력을 앞세워 이른바 ‘갑질’을 시전해 숱한 뭇매를 맞았습니다. 


두 사람은 출산 이후 산후조리원 면회, 병원 중환자실 입원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위급한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박수진 씨, 배용준 씨의 아이가 중환자실을 차지하는 바람에 밀려난 피해자까지 있다는 사실이 폭로되며 상황은 더욱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갔죠.


박수진 씨는 사과문과 함께 상황에 대해 해명했지만 누리꾼들의 분노는 식지 않았고 결국 방송에서 더이상 박수진 씨의 모습을 보긴 어려워졌습니다. 


사건의 심각성을 깨달은 박수진 씨는 지난해 SNS에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대체 어떤 반응이 두려워서일까요? 그녀의 SNS에선 댓글은 모두 차단한 채 일방적 소통만을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충격적인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었던 세 명의 여자 연예인들.


누리꾼들은 어린 시절의 실수라고 세 명의 스타들의 행동을 이해하는 한편, 이후에도 각종 협찬, 갑질 논란에 휩싸인 이들의 행적에 대해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때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들의 행보,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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