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스캔들 여왕이 된 진짜 이유

이병헌부터 현빈, 조인성, 송중기에 이르기까지. 작품만 촬영했다 하면 꼭 열애설이 뒤따르는 배우 송혜교.

그 중에서도 태양의 후예로 대박을 터뜨린 송중기하고는 결혼까지 했지만, 결국 이혼을 선택해 ‘스캔들의 여왕답다’는 반응을 자아냈습니다.

그런데 사실, 송혜교가 스캔들의 여왕이 된 비밀은 그녀의 가정사에 숨겨져 있었죠. 그녀가 숨겨온 비밀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공개연애의 달인

배우 생활을 하는 동안 세 차례의 공개연애, 셀 수도 없이 많은 스캔들을 빚어왔던 송혜교.

최근까지도 11살 연하 장기용과 열애설에 휘말리며, 남성편력이 지나치다는 비판여론이 있었던 것도 사실인데요.

그런데 이러한 스캔들의 뒤에는 송혜교의 외로운 가정사가 있었습니다.

외로웠던 가정사

고등학교 때부터 유명하면서 은광여고 얼짱이라는 타이틀까지 있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송혜교의 유년시절이 매우 풍족했을 거라 짐작하곤 하죠.

하지만 그녀의 인터뷰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아버지 이야기가 전무하다는 점인데요.

사실 송혜교의 부모님은 그녀가 초등학생일 때 이혼, 송혜교는 쭉 어머니하고만 살았습니다. 심지어 이혼 원인 중 하나는 경제적인 어려움이었는데요.

고등학생 엄마

경제적 어려움의 이유는 부모님이 매우 이른 나이에 송혜교를 낳았기 때문입니다.

송혜교의 아버지는 18살 때 학업을 위해 대구로 내려갔다가, 동갑이었던 송혜교의 어머니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반대를 뚫고 결혼, 19살에 송혜교를 낳았죠.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았으니, 경제적으로 넉넉할 순 없었을 겁니다. 결국 이혼하게된 부모님. 송혜교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게 되었죠.

매스컴에 비춰지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송혜교가 여러 결핍 속에서 자라왔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죠.

연상을 만난 진짜 이유

실제로 송혜교의 열애설을 돌이켜 보면, 그녀가 데뷔 초 사귀었던 연예인들은 모두 연상이었습니다.

9살 연상 김민종부터, 결혼설까지 돌 정도로 진심이었던 이병헌도 12살 연상이죠.

하지만, 그녀는 이병헌 이후 1살 연하 현빈과 두 번째 공개연애를 했는데요.

4살 연하인 송중기와 작품을 할 때는 연상녀스러운 면모를 드러내더니, 그와 결혼까지 골인했다가 이혼했죠.

최근에는 11살 연하의 장기용과 열애설이 불거져 ‘송혜교의 남자들이 점점 어려진다’는 반응을 자아냈는데요.

안타까운 가정사에서 기인한 외로움이 연애의 시작이었겠지만, 현재는 진짜 ‘마성의 여배우’가 되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결국 다시 혼자가 된 송혜교. 완벽하게만 보였던 그녀의 가정사가 안타깝긴 하지만, 어떤 남자가 그녀의 외로움을 채워줄 수 있을지 걱정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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