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에도 꼼짝않던 이승기가 절대 참을 수 없었던 한가지 ㄷㄷ

연예계 대표적인 ‘엄친아’라 불리는 스타가 있죠. 바로, 이승기 씨인데요.

이승기 씨는 자신의 성공에 대해 인복이 많아 운이 좋았다고 겸손하게 표현했지만 누리꾼들은 연기, 예능, 노래 어느 하나 빠짐없는 그의 재능은 빛나는 인성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이런 바른 인성으로 유명한 이승기 씨가 절대 참을 수 없었던 한가지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대체 무엇이었을까요?

일과 사랑

최근 구설수 하나 없던 이승기 씨에게도 위기가 닥쳤으니 바로 견미리 씨의 딸, 이다인 씨와의 열애 소식이었는데요.

과거 가수 윤아 씨와의 열애설엔 모두가 축복을 전했지만, 유독 이번 열애설이 뜨거운 감자였던 이유는 간단했죠.

이다인 씨의 양아버지의 주가조작 사건으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기 때문이었는데요.

아버지의 주가 조작 사건 당시 이다인 씨가 ‘내 방 거실’이라는 표현으로 화려한 자신의 재력과 집안을 공개해 뭇매를 맞게 됩니다.

이에 이승기 씨의 팬들은 “그들은 너무 많은 피해자를 만들었어”라고 트럭 시위까지 하며 두 사람의 열애를 적극적으로 반대했죠.

하지만 이승기 씨는 과거 일과 사랑 중 70%는 사랑을 택할 것 같다며 “현실적으로 인기가 떨어질 수 있단 걸 고민할 것 같긴 해요. 그래도 팬들이 싫어하고 그런걸 떠나서 만약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있어서 적령기가 아닌데도 결혼을 해야한다면 해야죠.”라며 남다른 소신을 밝혔습니다.

연예인

이승기 씨가 방송 생활 도중 가장 철저했던 것이 있었으니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연예인으로서의 태도, 이미지 관리였습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시청자는 제가 그 전날 뭘 했는지, 제가 무슨 상태인지 아무 관심이 없다. 제일 안 좋은 컨디션에도 최고인 것처럼 보여야 하는게 현실이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는데요.

누리꾼들은 이승기 씨와 같은 방송에서 오랜 호흡을 맞췄던 강호동 씨의 가치관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추측했는데요.

실제로 강호동 씨는 “연예인으로서의 불편함은 출연료에 포함돼 있다. 나는 (출연자들)보다 시청자를 위한다”라고 평소의 생각을 밝힌 바 있죠.

이승기 씨 또한 드라마를 촬영할 때에도 자연스러운 액션 장면을 담아내기 위해 동작 하나하나를 매회 리허설한다는 일화 역시 유명합니다.

이상형

이승기 씨의 발언과 함께 불성실하고 무례한 방송 태도로 논란이 된 여자 연예인들이 언급됐는데요.

그중에는 이승기 씨가 배우 문채원 씨가 총 두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고, 각종 예능에서도 함께 등장해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습니다.

그런데 촬영이 끝나자 문채원 씨는 이승기 씨와 연락을 잘 하지 않는다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죠.

문채원 씨는 이승기 씨가 동성이 아닌 이성이다보니 아무래도 연락을 잘 하지 않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승기 씨는 같은 작품을 찍었던 한효주 씨와도 여전히 친분을 이어올 정도로 의리있는 성격으로 유명한데요.

한편, 문채원 씨는 한 방송에 출연해 게임을 통해 맞게 된 물세례에 대놓고 불쾌감을 표하며 mc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고 유재석 씨의 손을 쳐내 태도 논란에 휩싸였었죠.

내로남불?

실제로 얼마 전까지도 이승기 씨는 더 나은 방송 활동에 욕심을 부리려다 과거 성형까지 고민한 적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렇게 방송 활동에 진심인 이승기 씨가 과거엔 정말 이다인 씨를 둘러싼 논란을 몰랐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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