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음원 사재기 몰래해서 화가 난다”고 하더니 영탁 카톡 공개로 인성 폭로

가수 영탁이 음원 사재기 의혹으로 논란이 되자, ‘음원 사재기’에 대해 몰랐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심지어 동의 없이 진행된 일에 화가 난다는 입장을 펼쳐 ‘음원 사재기’ 의혹이 일단락되는가 했는데요.

하지만 영탁 카톡이 공개되면서 본격적으로 논란에 휩싸이기 시작했습니다. 영탁의 소속사 측에서 모 업체에 의뢰해 음원 사재기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그 단톡방에 영탁이 있었던 것인데요.

영탁이 소속된 단톡방은 매니저와 방송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카톡방이었기 때문에 올라온 글 중 방송 일정 외의 다른 내용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합니다.

영탁이 보낸 이모티콘의 경우 현장에서 뛰어야 할 매니저가 모니터 사진을 보내, 한심한 생각이 들어서 보낸 것이라고 하는데요.

영탁은 이게 불법 스트리밍 작업이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못했다며 “제 의견을 묻지 않고 진행된 일에 화가 난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공개된 영탁 카톡을 보면 해당 사실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직까지 논란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 역시 영탁 카톡을 보고 “아무리 그래도 물어보지도 않다니…”, ” 내 생각엔 모르는 척 발뺌하는 것 같다”, “속이 뻔히 다 보인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