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 이휘재랑은 안해요” 유재석, 이휘재랑 연끊어…

출처 : SBS <김혜수 플러스 유>

과거 유재석은 이휘재와 많은 예능 프로를 함께해왔지만 최근 들어서, 한 방송에서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출처 : JTBC <한끼줍쇼>

그게 바로 틈만 나면 유재석을 헐뜯기 바쁜 이휘재 때문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여러 예능 장면들을 바탕으로, 유재석&이휘재 불화설과 손절설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출처 : SBS <힐링캠프>

실제로 유재석과 이휘재는 같은 서울예대 출신으로, 예능 프로에서 이휘재가 유재석을 두고 ”절친”, ”친구”라고 언급하는 장면들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출처 : KBS <해피투게더>

하지만 유재석은 이휘재와 방송하면서 불편한 모습을 여럿 보여주었는데요.

출처 : KBS <해피투게더>

그 중에서 가장 문제의 장면은,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이휘재가 유재석의 과거를 폭로한 것이었습니다.

출처 : KBS <해피투게더>

이휘재가 ”이훈이 아내와 크게 다투고 나왔는데, 우리가 자주 가던 노래방으로 소집시켰다”고 총각시절 이야기를 언급했는데요.

출처 : KBS <해피투게더>

이 때부터 유재석은 이휘재가 한마디를 할 때마다 안절부절하며 진땀을 흘렸습니다.

출처 : KBS <해피투게더>

이휘재는 정준하의 아는 여동생을 부른 타이밍에, 이훈의 아내가 노래방을 찾아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출처 : KBS <해피투게더>

그 순간 눈이 마주친 유재석이 이훈의 아내를 보고 정준하의 지인인 줄 알았다고 하는데요. 이훈의 아내에게 ”들어와, 들어와!’, ‘이리와, 여기 앉아. 마셔, 마셔.”라고 했다며, 그당시 행동까지 재연하였습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정준하 아는 여동생을 부른 것이 아니라, 부킹을 한 것 같은데 거짓말하는 것 같다”, ”부킹했다하면 자기가 욕먹으니까 유재석만 나락가게 만든 것 봐라”, ”자기도 총각시절에 많이 놀아놓고 아닌척 하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 KBS <해피투게더>

실제로 이휘재는 수습하는 척, 유재석의 과거를 비꼬았는데요. 당시에도 여성들에게 매너 하나는 훌륭했다, 그런데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 스타일이 확고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출처 : KBS <해피투게더>

그것도 모자라 박미선이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했냐고 묻자, ”지금의 제수씨는 아니에요”라고 답한 것인데요.

출처 : KBS <해피투게더>

그 당시 촬영 분위기는 예능 프로라서 웃어주며 이끌어간 것이지, 보다못한 박미선이 이휘재에게 ”이휘재는 정보원이 많고 친구가 없다”는 농담 섞인 직언을 날릴 정도였습니다.

출처 : KBS Story <시청률의 제왕>

유재석이 이휘재와 같은 프로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는 KBS Stoy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의 제왕’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KBS Story <시청률의 제왕>

이휘재가 이 프로에서 또 선을 넘는 발언을 한 것인데요. 같이 진행을 맡았던 레이디 제인이 ”유재석은 대단하다. 어떻게 금주, 금연, 운동 모니터링 녹화까지 할 수 있냐”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출처 : KBS Story <시청률의 제왕>

하지만 이휘재가 ”유재석은 X동은 볼 거야~!”라고 뜬금포 발언을 하였습니다. 꽤 수위가 있는 발언이라, 방송 자막으로는 ‘성인영화는 볼 거야’라는 자막이 달렸죠.

출처 : KBS Story <시청률의 제왕>

그러면서 이휘재가 유재석을 두고, ”사실 이 친구가 뭘 모르는 게 아니다”라고 반응하였습니다.

출처 : KBS Story <시청률의 제왕>

다른 출연자들이 도대체 뭘 모르는 것이냐고 묻자,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서서 ”재석아, 너도 가끔 그립지? 내가 무슨 말하는지 알지?”와 같은 망언을 하였습니다.

출처 : KBS Story <시청률의 제왕>

당사자가 없는 예능 프로에서 조차 선을 넘는 바람에 네티즌들 반응이 그닥 긍정적이지 못했는데요.

출처 : 유튜브 채널

수많은 누리꾼들이 이휘재를 두고, ”저러니까 같은 프로에 못 나오지”, ”나 같아도 연 끊겠다”, ”결혼한 유부남한테 왜 저래”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