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의 흔한 결혼

지난 2018년, JTBC 아나운서 조수애는 13살 연상에 아이가 있는 돌싱남 박서원과 결혼을 발표했죠. 왜 했냐고요?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의 장남입니다.

험난한 결혼생활

그렇지만 이들의 결혼생활이 순탄치는 않았습니다. 조수애는 작년 8월 남편 박서원과 언팔, 웨딩사진까지 삭제했는데요. 박서원도 마찬가지였죠.

이에 두 사람의 불화설, 이혼설이 불거졌고 몇 달간 아무 소식 없던 조수애는 사진 한 장으로 불화설을 일축했습니다. 누가 봐도 다정한 부자의 모습이긴 한데, 좀 미심쩍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조수애의 추억팔이

그도 그럴 것이, 조수애가 최근까지 올린 다정한 부부 사진은 거의 과거사진이었는데요. 그렇다면 추억팔이만 하고 있던 셈인데.. 왜 지금 사진은 없을까요?

상관 없습니다

사실 조수애를 향한 여론이 좋지않은 이유는 따로 있죠.그녀는 이상형이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13살 연상.. 아니, 그런 남자라고 했는데요. 한 뉴스 인터뷰에서는 결혼에 관한 인터뷰를 하던 중 시민이 돈 못 버는 남자도 괜찮냐고 물어보자 상관없다고 답한 적 있죠.

그래서 그녀의 남편은 두산 회장의 장남이자 재벌 3세, 두산매거진 대표, 두산 주식만 440억…네, 그렇다고 합니다.

혼전임신 부인

조수애는 JTBC 입사 당시 1800대 1 경쟁률을 뚫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힘들게 들어간 회사를 결혼과 동시에 미련없이 퇴사했는데요.

사실 결혼했다고 일을 그만둘 이유는 없을텐데, 아니나 다를까 혼전임신 설이 들려왔죠. 이에 조수애는 5개월은 아니라며 임신설을 부인했는데요.

혼전임신 인증

5개월이 아니라고 했지, 임신을 안했다곤 안했습니다. 그녀는 결혼 6개월도 안되어 출산, 혼전임신을 인증해버렸는데요. 그 와중에 출산 소식이 보도되자 박서원 측은 “사생활이라 답변드릴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죠.

조수애의 본업

모순적인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조수애의 본업은 어땠을까요? 놀랍게도 그녀는 일도 못했는데요. 조수애는 아나운서 생활 동안 부족한 실력과 부주의한 언행으로 여러 번 구설수에 올랐죠.

미숙한 진행

지난 2018년 4월, JTBC 예능 미미샵의 제작발표회에서 사회를 맡았던 조수애. 대본을 숙지하지 못한 듯 포토월에 선 출연진 순서를 잘못 호명, 출연진들이 우왕좌왕하는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또 질의응답 시간에 “나도 치타에게 메이크업을 받고 싶다” “나도 가도 되느냐” 라며 난데없는 질문을 던져, 출연진이 말문 막힌 얼굴로 그를 쳐다보기도 했는데요.

미숙한 진행 2

그러면 다음에라도 잘하면 될 텐데, 조수애는 겨우 며칠 뒤에 열린 ‘더 댄서-WHY NOT’ 제작발표회 때도 중간중간 휴대폰을 확인하는 불성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쯤되면 태업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JTBC의 트러블메이커

미모의 아나운서에서 JTBC의 트러블메이커가 되고 있던 조수애, 기어코 막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히든싱어 바다 편에 판정단으로 출연한 그녀는 무대가 끝나자 “3번이 아니다. 그냥 노래를 좀 못하는 것 같다”며 3번을 지목했는데요.

갑작스러운 독설에 분위기가 싸해진 가운데, 무대 뒤에 있던 바다는 “제가 3번에 있었으면 진짜 기분 나빴을 거다. 참 기분이 그렇다”고 기분 나쁜 기색을 드러냈죠.

이후 전현무의 진행으로 분위기는 풀어졌지만, 예의없는 언행이라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심지어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바다나 모창 능력자가 아닌 조수애가 차지했죠.

사과 후 퇴사

결국 조수애는 참가자 비하 의도는 없었다, 신중하게 방송에 임하겠다고 사과했는데요. 이후 SNS도 삭제, 구설수 없이 활동을 이어가나 했는데.. 결혼과 임신으로 3년만에 JTBC를 퇴사했습니다. 조수애 대신 떨어진 1800명이 불쌍해지네요.

조수애의 꿈

많고 많은 뉴스 중 본인이 진행하는 뉴스를 선택하게 하고 싶다던 조수애. 아나운서는 그냥 시집으로 가는 징검다리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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