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엄마

문제아를 키우는 엄마로 충격을 줬던 쥬얼리 이지현. 얼마나 여론이 나쁜지, 유튜브 댓글마저 전부 막혀버린 상황인데요. 그녀가 ‘문제적 엄마’가 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과격한 아들

지난 10월, 충격적인 근황을 공개한 이지현. 그녀는 이혼 후 두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누리꾼들로부터 안타까움을 샀죠.

그 중 둘째인 아들 우경 군은 유치원에서 친구들을 때려 퇴소당했을 정도로, 과격함이 도를 넘은 수준이었는데요.

어린 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거친 막말을 하고, 이지현을 마구 때리는 행동은 충격을 자아냈는데요.

바뀌지 않는 가정

이지현은 상담을 받았고, 점차 나아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거의 반년이 흐른 지난 2월 공개된 모습은 오히려 더 심각해져 있었는데요.

심지어 누나 서윤 양을 얼마나 괴롭히는지, 고작 10살이 된 아이가 비닐봉지를 뒤집어쓰며 “죽고 싶다”고 말할 정도였는데요.

지나친 편애

더욱 심각한 건, 이지현의 편애가 드러났다는 점입니다. 이지현은 얼굴에 비닐봉지를 뒤집어쓰는 딸을 보고도 아들 옆에서 엉덩이도 떼지 않고 우경 군의 편을 들었죠.

이지현은 방송 후 편애 의혹이 일자, 해명글을 남겼지만 그 해명글에서조차 비닐봉지를 쓴 행동을 ‘장난’으로 치부해버렸습니다.

심지어 그녀는 우경 군이 서윤 양을 괴롭히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으며 ‘우리 집은 전쟁터’라는 해시태그를 달 정도로 가벼이 여겼는데요. 서윤 양이 우경 군을 쳤을 때와는 너무나도 다른 태도죠.

그냥 자식과 왕자님

단순 게시글에서도 입장차는 분명합니다. 이지현은 딸 사진에는 ‘자식이 뭐길래’ 같은 회의가 느껴지는 태그를 달더니, 아들 사진에는 ‘강아지’ ‘왕자님’ 이라며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우경 군이 아기일 때 촬영된 예능에서도 장난스레 서윤 양이 우경 군의 발을 깨물자, 서윤 양을 거세게 밀쳐내고 엉덩이를 때리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당시 서윤 양은 3살밖에 되지 않은 아기였지만 이지현은 도망가는 서윤 양을 쫓아와 단호하게 훈육했죠. 반면 우경 군에게는 무슨 행동을 하든 저자세로 대하는 모습이 너무나 이중적인데요.

발암캐

오은영이 물러터진 이지현의 태도를 지적하자 “애기가 불쌍하다”는 식으로 대응한 이지현. 진짜 불쌍한 사람은 이지현도, 우경 군도 아닌 딸 서윤 양이겠죠.

그래도 연예인이라고, 금쪽같은 내새끼 첫 장기 프로젝트까지 진행해줬지만, 짜증만 유발시키는 방송 내용에 시청률은 오히려 떨어졌다고 합니다.

공주 이지현

그렇다면 그녀의 인생은 어쩌다 여기까지 온 걸까요? 사실 이지현은 스물한 살 먹고 공주 소리를 들으며, 21년 만에 예능때문에 첫 요리를 해봤을 정도로 오냐오냐 자랐다고 합니다.

전설의 ‘게리롱 푸리롱’으로 드러난 처참한 가창력, 쥬얼리 탈퇴 후 연기자 전향을 결심했지만, 연기력 역시 처참했습니다. 그나마 활약이 돋보였던 예능도 딱히 설 자리는 없었죠. 이렇듯 이지현은 연예인이었지만 끼가 없었습니다.

무서운 DNA

그런 이지현이 택한 돌파구는 결혼이었습니다. 그녀는 2013년, 연애 3개월만에 속도위반으로 결혼에 골인했죠. 신중함이라곤 없었던 결혼이 행복하긴 힘들었고, 이지현은 방송에서 늘 남편의 가정적이지 못한 모습을 폭로했는데요.

심지어 남편은 결혼 초 기선제압을 위해서인지 이지현의 무릎을 꿇리고, 이지현이 임신했을 때 거리에서 싸움을 하다 경찰이 달려온 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아들의 DNA가 누구한테 왔는지 알 수 있겠네요.

이혼과 재혼

둘은 결국 이혼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힘을 내어 살아가는 듯 하던 이지현은.. 이혼 1년도 안 되어 재혼을 선택했는데요.

이 재혼은 사실 아이들도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살림은 합치지 않은 채 아이들은 교육기관에 보내놓고, 몰래 만나 데이트를 했다고 하죠.

오은영의 일침

과거 인터뷰에서 그녀는 “너무 자극적인 면만 방송에 담겼다”며 우경 군이 서윤 양보다 애교가 많다고 애써 포장한 적이 있는데요.

유치원 선생님의 기본적인 제압 방법은 우경 군에게 안 통한다며 “저자세로 대응하면 대화가 된다”는 말도 안 되는 육아법을 선보이기도 했죠.

그래서 오은영 박사님은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순 없다. 가장 바닥에 있다”라고 일침을 가했죠. 지금까지 어떤 가정을 봐도 이렇게까지 말한 적은 없었는데 말이죠.

제발 이지현도, 아들도 건강한 멘탈을 되찾아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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