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중국 베끼기 시작, 핼로윈 앞두고 의상 대량 생산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 중국 열풍에, 중국 제조업체들의 표절 논란이 일어서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 중국 제조업체들이 핼러윈을 앞두고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경비원 복장을 대량 생산하고 있는데요.

싱가포르 매체 ‘마더십’에 따르면 중국의 의류업체에서 한 벌당 22달러(약 2만6000원)에 경비원 복장을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체는 복장의 품질이 형편없으며, 특히 가면 부분이 매우 불편하다고 지적했는데요.

중국은 넷플릭스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불법 사이트에서 오징어 게임이 유통되고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를 불법으로 공유하고 있는 것도 모자라, 달고나 세트와 같은 오징어게임 중국어 굿즈를 불법으로 제작해 판매하는 업체들이 많아지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