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출연한 모 배우, 태국에서 갑질과 막말로 ‘세계적 망신’ 논란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모 배우가 태국에서 갑질과 막말 논란 동영상으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태국의 한 마트에서 갑질을 한 배우는 제프리 줄리아노였는데요.

제프리 줄리아노는 ‘오징어게임’에서 VIP 역으로 출연한 미국인 배우로, 극 중 자신의 시중을 들던 준호(위하준 분)가 마음에 들어, 따로 불러내는 외국인 VIP 역할을 맡았습니다.

문제의 갑질 영상에서 제프리 줄리아노는 태국의 한 슈퍼마켓 점원을 밀치며 막말을 퍼붓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줄리아노가 10개 이하 물건 전용 계산대에 25개 물건을 올려놓아 영상 제보자와 갈등을 빚어내자, “FXXX You”라며 욕을 내뱉더니 “나는 미국인이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외치는 것은 물론, “당신은 그 카메라로 나를 겁줄 수 없다. 난 배우다”라고 말해 논란을 샀습니다.

게다가 줄리아노는 목에 건 프레스증을 보여주며, “난 미국인이고, 내가 원하는 걸 할 수 있고 우린 세계의 왕들이다. 우리는 프로이고,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갖고 있다”는 갑질성 발언을 해 세계적 망신으로까지 이어진 것인데요.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인인 게 뭐 그리 대단한 것이라고 저 난리인가”, “현실 VIP였네”, “어디서 오징어게임 나왔다고 하지마라;;”, “메소드 연기였구나”, “본인 연기 수준이나 생각하시지”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