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영웅의 실체

1998년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 이후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하고, 2002년 동계올림픽에서는 그 악명 높은 할리우드 액션 ‘오노’를 상대했던 국민 영웅 김동성.

하지만 그 영광도 잠시뿐, 그는 꿀벅지로도 쉴드가 안되는 일련의 사건으로 ‘국민 영웅’에서 ‘국민 역적’이 되어버리고 마는데요…

동거녀 장시호

그 시작은 2016년 국정농단이었습니다. 김동성이 최순실의 조카인 장시호와 연인 관계였고,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설립을 함께 기획했음이 밝혀진 것인데요.

김동성은 무려 최순실의 집에서 장시호와 동거를 했다고 하죠. 둘은 대학교 때도 교제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김동성은 고려대, 장시호는 연세대 출신인데, 이거 뭐 로미오와 줄리엣인가요?

김동성은 관계자들의 증언을 모두 ‘카더라’ 취급하며 결백을 주장합니다. 그리고 같이 산 건 맞지만 동거는 아니라는 명언을 남기죠. 명언제조기 한 분이 생각나죠?

장시호도 교제는 했지만 불륜은 아니었다고 주장했지만 장시호는 결국 김동성의 전처에게 위자료를 줘야 했습니다.

결국 김동성이 장시호를 위증, 명예훼손으로 고소, 장시호도 그를 맞고소했기 때문이죠.

살인청부녀 임선생

김동성의 허벅지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의 또다른 애인은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살인청부녀 임선생입니다.

그녀는 돈많은 엄마를 둔 기간제 교사로, 김동성에게 있는 돈 없는 돈 다 뜯기다가 결국 친엄마의 살해를 의뢰하게 되는데요.

임선생은 살인 청부는 김동성 때문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고요. 뭐야 이 유체이탈 화법은..

물론 김동성은 이번에도 불륜을 부정합니다. 팬으로서 만났고 서로 의지하는 사이일 뿐이라고 하는데…

몽클 조끼만 입고 거칠게… 의지하는 사이군요.

제3의 상간녀

그리고 여기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또다른 상간녀가 존재하죠. 과연 3명이 끝이긴 한건지….

이혼은 니탓

개막장 사건들 이후 김동성은 당연히 이혼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김동성은 전처의 학력위조 때문에 신뢰가 깨져 이혼했다고 주장합니다. 아몰랑 니탓이야 작전이군요.

배드 파더의 시작

김동성의 자녀들은 무지막지한 피해를 호소하며 전학을 가게 됩니다.

지금도 충분히 나쁜 아빤데, 김동성은 무려 6천만원의 양육비를 내지 않습니다.

배드파더스 등극

그리고 영광스럽게도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들의 신상이 올라가있는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올라가게 됩니다.

연예인 김동성

위기에 처한 김동성, 양육비를 벌기 위해 방송 출연을 결심합니다. 아! 사실 이게 처음은 아닙니다. 사실 김동성, 연예계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존재거든요.

트로트 가수 김동성

연예인이 하고 싶었던 김동성, 트로트 앨범을 낸 적도 있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행보, 지금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본인도 이해가 안되나 보죠?

19금 허벅지

노골적인 성인 방송 ‘아재쇼’에 고정출연씩이나 했던 김동성과 그의 허벅지. 국가대표 체력을 재능낭비하는 모습에 전국민이 경악했다는 후문입니다.

우이혼…우재될?

이렇게 연예계 짬바 충분한 김동성, 배드파더스의 불명예를 떨치기 위해 ‘우리 이혼 했어요’에 출연합니다.

그런데…? 전처가 아닌 새 여친과 함께 출연한 김동성! ‘우리 재혼해도 될까요?’… 라고요?

배드파더스가 먼저

이어 김동성은 배드파더스 등록 때문에 일자리를 잃어 양육비를 지급 못한 것이라고 주장하는데요. 원인과 결과를 정확히 반대로 말하는 모습입니다.

아들은 아빠편?

너무 억울했는지 아들과의 다정한 카톡을 공개한 김동성. 아들과의 이 카톡, 사실 이혼 직후랍니다.

그럼 딸은?

딸은 이렇게 말했죠. “왜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자꾸 하냐. 지금 아빠 때문에 학교도 안 가고 있다. 내가 입는 피해는 생각 안하느냐…” 김동성 뼈도 못추리고 있다고 합니다.

극단적인 선택

결국 욕만 드릅게 많이 먹고 방송 출연도 어려워진 그는 돌연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맙니다. 사유는 양육비 논란 때문이라고 직접 밝힙니다.

양육비 소송

그런데 놀랍게도 뒤에서는 양육비를 15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줄여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하네요. 한 달 40만원으로 살기 쌉가능?

두 번째 결혼

김동성은 지난날의 아픔은 잊고 인민정과 두 번째 결혼을 합니다. 그리고 둘은 과일 장사를 시작하는데…

골든상회

이름하여 ‘골든상회’. 설마 김동성이 금메달을 따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입니다.

그래요… 어.찌.되.었.든. 나라를 빛내준 건 사실이죠.

찐사랑

인민정은 찐사랑입니다. 김동성이 순수해서 장시호와, 살해청부녀에게 당한 것 뿐이랍니다.

된장남도 아니랍니다. 언더아머에 몽클레어 조끼 입고 롤렉스 차고 애스턴 마틴 타는 검소한 남자일 뿐이랍니다.

그놈의 허벅지

인민정은 김동성의 허벅지에 대해 충격적인 진술을 합니다. 김동성이 밤일을 잘하냐는 질문에 “허벅지가 굵다고 잘하는 건 아니다. 정력은 내가 더 세다.”고 답했습니다… 지금 싸우자는 건가요?

와카남

현재 김동성씨는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로 거듭나 행복하게 사는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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