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5 초록색 모자

2019년 배우 송중기씨가 초록색 모자를 썼다가,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크게 논란이 된 일이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초록색 모자는 중국에서 ‘내 마누라가 몰래 바람을 피웠다’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하필, 송혜교씨와 이혼을 발표한 뒤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한 송중기씨가 초록색모자를 쓰고있었으니, 중국인들의 입방아에 오르게 된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모자를 파는 상점에 남성용 초록색 모자를 갖춰놓은 곳이 없을 정도로 이 초록색 모자를 싫어한다고 합니다.

혹시나 중국에 방문할 일이 생긴다면 꼭 기억해두셔야겠죠? 선물로도 초록색 모자는 금물이라고 하네요!

TOP4 페이크 삭스

우리나라에선 남녀노소 즐겨 신는 패션 아이템인 페이크 삭스가 미국에서는 불필요한 오해를 불어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페이크 삭스가 여성들만 착용하는 양말로 인식돼 남성이 착용할 경우, 성소수자로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물론 페이크 삭스를 신기만 한다고 100% 이런 낙인이 찍히는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마초 문화가 강한 미국 내에는 편견이 만연해 있는 지역들이 많아 인식이 안 좋다고 합니다.

페이크삭스 뿐만 아니라 핑크색 티셔츠를 입거나, 클러치백을 드는 것도 놀림거리가 된다고 하네요!

TOP3 등산복

등산복 복장은 유럽 일부 국가들에서는 예의가 없다고 생각되거나 비웃음의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2014년 등산복을 입고 콜로세움 입장을 기다리던 한국인에게 이탈리아 가이드들이 “콜로세움을 암벽 등반해도 되겠다”며 조롱했던 사건이 알려져 논란이 되기도 했죠.

결국 일부 여행사에서는 단체 여행객들에게 유럽 도심을 여행할 때 등산복 착용을 자제해 달라는 특별 안내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니까 적어도 박물관이나 레스토랑 같은 곳에 갈 땐 될수록 등산복은 피하시고, 때에 맞는 적절한 옷차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TOP2 영어 레터링 티셔츠

DJ 소다가 입은 바지가 문제가 되어 비행기에서 한 차례 소란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그녀의 바지에 욕설이 담긴 영어 레터링이 도배되어 있었던 것이었는데요.

이에 현지 직원은 바지가 다른 승객에게 불쾌함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유로 그녀를 퇴거 조치했는데요.

결국 DJ 소다는 비행기 입구에서 바지를 벗어야 했고, 문구가 보이지 않게 뒤집어 입은 뒤 탑승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그녀가 입은 바지를 한글로 번역하면 ‘시X’로 도배된 바지를 입고 탄 것이나 다름 없다며 조심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반응도 보였죠.

그러니, 외국에 나가시기 전에 내 옷에 외국어가 적혀있다면, 그 의미가 무엇인지 한번쯤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TOP1 파란색 LA 다저스 모자

LA에 갔을 때 아무 생각 없이 이 모자를 썼다간 자칫 갱단으로 오해받아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천 여개의 갱단이 존재하는 LA에는 크게는 두 라이벌 갱단인 블러드와 크립스가 대립하고 있는데요. 각각 빨간색과 파란색을 자신들의 상징 컬러로 삼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파란색 LA 다저스 모자를 쓰는 건 전통적으로 크립스 소속임을 상징하는 동시에, 적대 그룹의 타겟이 되는 행동이기에 절대 착용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LA 뿐만 아니라 시카고, 뉴욕 등에는 수많은 갱단들이 활동하고 있고, 야구 모자는 갱단들이 자신의 상징성을 나타내는 가장 흔한 패션 아이템인데요.

정말 혹시 모를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서라면 우범지역에는 절대 발도 들이지 마시고, 모자를 쓰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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