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가수 아들 쓰레기·배설물 방치한 연예인, “가수 XX”이었다

유명가수 아들 쓰레기 및 배설물 방치 논란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유명가수 아들의 정체가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집 주변은 물론, 옥상이나 엘리베이터 안에 쓰레기와 반려견 배설물을 버려두고 1년동안 방치한 이는 가수 루였는데요.

가수 루는 가수 박강성의 아들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유명가수 아들 쓰레기 방치 논란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한 상태입니다.

유명가수 아들 쓰레기 방치 사건에 대해서 “반려동물을 케어하는 펫 시터와 가사도우미 이모님을 고용해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이런 문제가 생겨서 너무 죄송스럽다”는 입장문을 밝혔는데요.

첫 번째 민원 연락을 받은 때가 2021년 7월 14일이었다며, “공용 현관, 우리 집 테라스 앞에 놓인 쓰레기를 치워달라는 거였다. 당시 일하던 이모님께 바로 문자를 남겼고, 알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하지만 사진 속 종량제 봉투에 담긴 것들이 다 쓰레기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땐 이사 온 지 얼마 안 된 상태였기 때문에 정리하려고 내놓은 짐도 있었고, 또 내 것이 아닌 것들도 사진에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반려견 배설물을 제때 치우지 못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100% 제 잘못”이라고 했는데요.

그러면서 아버지인 가수 박강성을 향한 악플은 자제해달라며 “아버지는 이 일과 무관한 제3자다. 나에 대한 비판은 달게 받겠다. 하지만 아버지 언급은 자제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1년동안 항의받았는데 집꼴이 저랬다는게 레전드다”, “1년동안 집이 저러면 가사도우미랑 펫시터를 바꿀 것이지;;;”, “듣보잡이 바쁜 척하네 아무리 바빠도 한달에 한번은 집에 갈 거 아닌가”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