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축구선수 “10명이 넘는 여성과 바람, 성병 걸려” 몸살

유명 축구선수가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10명이 넘는 여성들과 바람을 피고 잠자리를 가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사생활이 문란하다는 폭로가 터진 축구선수는 다름아닌 홍철 선수였는데요.

홍철 선수는 지난 4일,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로, 홍철 선수가 1년 반 동안 다수의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A씨는 “제가 아는 것만 10명이 넘는 여자와 바람을 피워왔다. 첫번째 걸렸을 때도 5명 이상의 여자가 있었고, 다시는 안 그러겠다는 모습에 용서하고 넘어갔는데, 2일 저녁 우연히 본 휴대폰에서 7명의 여자와 문란하고 음란한 대화를 하는 걸 보았다”며 대화 내역을 공개하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홍철 선수가 은퇴한 유부남 선수들끼리 여성과 몰려다니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요. 8명이 한집에 모여 파티를 했으며, 홍철 선수가 여성들과 만남이 있을 때마다 “여자친구가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A씨의 폭로 글이 확산되자, 홍철 선수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하며 종적을 감춘 상태입니다.

폭로글이 기사화된 후, A씨는 게시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려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A씨는 “자의적으로 부적절한 메시지라고 판단해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렸다”며 “잘못된 판단으로 제 의도와 다르게 팩트와 틀린 메시지를 적기도 했다”고 밝혔는데요.

A씨의 사과문에, 네티즌들이 “사실을 폭로한 건데 왜 사과하냐”, “축구협회에서 어떤 압력을 준 거 아니냐”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