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에게 여우짓하는 여배우에게 박주미가 날린 한마디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여배우가 유재석에게 속이 뻔히 보이는 여우짓을 해 사이다 일침을 들었습니다.

“여배우의 기싸움”과 관련된 ‘노출’ 질문에, 이 여배우가 “(노출에 대해 신경을) 좀 덜 쓰는 편인 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가리게 되는데….”와 같은 대답을 한 것인데요.

“여배우와 신경전같은 건 없다”며 쿨하고 털털한 척하다 딱! 걸린 여배우는 전혜빈이었습니다.

이에 유재석이 “아무 신경을 안 썼다고요?”라고 되물으며, 전혜빈이 리폼해온 의상을 지적하였습니다.

전혜빈이 입고 온 의상은 다른 여배우들보다 노출이 있어 유재석은 물론 박명수, 조세호와 같은 MC들도 의아한 표정을 짓고 있었는데요.

예상치못한 MC들의 반응에, 전혜빈은 “스타일리스트가 가져와서 어쩔 수 없이 입은 것”이라고 해명하였습니다.

이를 듣다못한 유재석이 “아까 촬영 전에 코디 분과 의상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걸 들었다”며 “이미 입기로 합의하신 것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배우 박주미도 전혜빈의 내숭을 참고 있었는지 “전혜빈 씨는 되게 솔직하실 줄 알았는데 의외로 솔직하지 않다”고 직언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촬영장에서 여배우들의 신경전은 치열하다”며, “드라마 한 컷에서도 상대와 의상 톤이 겹치지 않도록 먼저 찍는 배우에 맞춰 다른 배우가 갈아입는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러자 전혜빈이 기다렸다는 듯이 “드레스는 아니지만 드라마 의상은 신경쓴다”고 해명하였습니다. 그러자 박주미가 “시상식도 예사롭지 않다”고 끝까지 솔직하지 못한 전혜빈의 행동을 비꼬았는데요.

그리고나서 박주미가 직접 “시상식날 좋은 드레스를 입기 위해 유능한 스타일리스트를 선점하기 위해 경쟁한다”는 사실까지 공개하였습니다.

방송에서 이미지 관리를 하다 딱! 걸린 전혜빈에 대해,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전혜빈의 여우짓은 채연이랑 같이 공연했을 때부터 장난아니었다”며 채연보다 눈에 띄려고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었던 과거를 언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