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중국 만행에 날린 한마디 재조명되고 있는 이유


약 2주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2022 베이징 올림픽. 유난히 잡음이 많았던 이번 올림픽 사태에 한국 연예계에서도 직접 목소리를 낸 스타들이 많았는데요. 


이와 달리, 일부 중국 국적의 아이돌 멤버가 편파 판정으로 얻어낸 중국의 금메달에 눈치없이 기쁨을 표했다가 뭇매를 맞기도 했습니다. 


해당 사건으로 중국 국적의 아이돌 멤버들이 돈은 한국에서 벌면서, 한국식 문화는 일절 거부하며 고개를 꼿꼿하게 들고 있는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죠. 


올림픽 이전부터 이미 도를 넘기 시작한 중국의 동북 공정에 수많은 한국 연예인들이 직접 나선 상황인데요. 이미 과거부터 이를 눈치채고 대응해온 국민 mc 유재석 씨의 한마디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 도둑


떳떳하게 실력 하나로 중국의 홈그라운드 이점을 모두 무너트리고 메달을 목에 건 쇼트트랙 황대헌 선수. 그리고 단순히 ‘경건한 마음으로 존중한다는 의미’로 시상대를 손으로 쓸고 오른 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 선수. 


오롯이 노력 하나로 일궈낸 두 선수의 결과를 두고 중국 누리꾼들은 “반칙으로 얻어낸 승리”, “중국 편파 판정 논란에 대한 항의”라며 온갖 조롱과 악플을 쏟아냈는데요. 


심지어는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황대헌 선수의 경기에 대해 칭찬하는 SNS 글을 올리자 중국 누리꾼들은 마치 짜기라도 한 듯 출동해 악플 테러를 시전했죠.


심지어는 올림픽 홍보 영상 속에서도 한복과 상모 돌리기 등을 버젓이 등장시켜 금메달 뿐만 아니라 한국의 모든 것을 노리려는 낌새가 포착되었습니다.


올림픽 기간 도중 벌어진 중국의 더러운 플레이와 도를 넘은 동북 공정에 결국 한류 스타들이 나섰는데요. 배우 박신혜 씨, 가수 청하 씨, 효연 씨, 방탄소년단의 슈가 씨가 직접 한복 사진을 게재해 ‘한복은 우리 것’임을 명확하게 밝히기도 했죠.


하지만, 한복 사진을 게재한 대부분의 스타들은 중국 누리꾼들의 무분별한 악플 테러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 수상소감


최근 들어 더욱 심해진 중국 동북 공정에 중국 현지의 반응을 아예 무시하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스타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데요. 국민 MC 유재석 씨 역시 지난 해부터 한국 고유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죠. 


특히, 그는 2021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 수상 소감을 이어가는 와중, “한편으로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 중엔
우리 선조들로부터 내려온 문화, 전통이 있다. 우리의 관심과 사랑이 지금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다”라며 중국의 동북 공정 사태에 대해 한마디를 남겼습니다.


사실 이미 유재석 씨가 메인으로 출연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들 중에선 해외로 수출되고 있는 작품들이 있어 해외 팬들의 반응을 결코 무시할 수 없었을 텐데요. 그럼에도 중국 팬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남긴 유재석 씨의 한마디에 누리꾼들은 극찬을 보냈죠.


최근까지도 유재석 씨는 방송에서 한복을 입고 부채를 들고 등장해 한국 고유의 음식을 직접 먹는 먹방까지 선보이며 우리 것 지키기에 열심이었는데요. 각종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일명 ‘없는 게 없는 무도짤’ 역시 함께 재조명되고 있죠.


과거 유재석 씨는 방송에서 한복을 한 마디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 ‘우리 것이다’라는 다소 심플한 답변을 내놓았는데요. 이에 정형돈 씨가 어이 없다는 듯이 “그럼 남의 것이겠어요?”라고 되묻는 장면을 두고 누리꾼들은 “몇 수 앞을 내다본거야”, “역시 없는게 없는 무도짤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차이나머니


유재석 씨를 비롯한 이번 올림픽 사태에 목소리를 낸 연예인들의 행동이 용감하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는 최근 들어 더욱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른바 ‘차이나머니’ 때문입니다. 


엔터업계에선 중국의 거대한 인구와 자본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고, 최근 들어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 국적의 아이돌의 태도에도 회사에서 직접 나서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는 이유 역시 이때문이죠.

이미 한국에서 이름을 알린 뒤, 급작스럽게 태도가 돌변해 중국으로 넘어가 큰 돈을 벌고 있는 연예인들도 이미 존재하는데요. 캐나다 국적의 가수 헨리가 가장 대표적인 예입니다. 어눌한 한국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한국의 눈치는 커녕 친중적인 행보를 이어가 뭇매를 맞았는데요. 


지난 해 10월, 헨리는 공연 스케줄로 중국에 방문하며 “사랑해 중국”이라고 적힌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고, 직접 중국을 사랑한다는 연주곡까지 연주하며 대놓고 중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죠.


결국 그는 한국에서 이름을 알렸던 방송 ‘나 혼자 산다’에서 소리소문없이 하차했지만, 중국으로 넘어가 각종 명품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댄스 예능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등장하며 종횡무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게다가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식 한복 두루마기를 입고 한국 판소리에 맞춰 입은 춤을 ‘조선족 전통춤’이라고 소개한 장면으로 논란이 된 바 있죠.


이에 한국 누리꾼들은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순진한 이미지에 속았네” 등의 비판을 서슴지 않았는데요. 한국의 반응을 눈치챈 것인지 더 이상 헨리는 어떠한 한국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얼굴을 비추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중국의 거대 자본은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K-콘텐츠에도 손을 뻗기 시작해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다행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국 연예인들이 이에 맞서 소신을 지키며 ‘우리 것 지키기’에 진심인 모습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전 세계인들의 축제인 올림픽에서조차 버젓이 한국의 것을 도둑질하는 중국의 행태에 분노를 표하고 있는데요. 유재석 씨의 한마디처럼, 평소 당연하게 생각하던 우리의 것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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