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톱스타병” 걸린 신인여배우들에게 날린 일침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개그맨 유재석은 우리나라에서 포용력있고 부드러운 진행을 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MC로 유명합니다.

출처 : MBC <놀면 뭐하니?>

예능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는 신인들이 제일 선호하는 MC라고 할 정도로 유재석은 배려심 많은 진행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데요.

출처 : JTBC <백상예술대상>

하지만 유재석이 제 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했을 때부터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 JTBC <백상예술대상>

유재석이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배우들이 박수를 치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는 행동을 보여준 것인데요.

출처 : JTBC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을 탄 이준익 감독을 대하는 태도와 상반되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출처 : JTBC <백상예술대상>

그 당시만해도 이준익 감독의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배우들이 기립해서 박수를 치며 환호를 했었죠.

출처 : JTBC <백상예술대상>

그와 반대로 유재석이 호명되자 배우들이 일어나기는 커녕, 팔장을 끼고 있거나 다리를 꼬고 있었습니다.

출처 : SBS <연기대상>

배우들은 예능계만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시상식에 초청된 아이돌 가수들에게도 한결같은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출처 : SBS <연기대상>

아이돌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동안 박수를 치지도 않고 웃지도 않은 채 무표정하고 지루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죠.

출처 : SBS <런닝맨>

이로 인해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 여배우들을 대하는 유재석의 태도가 다시 한번 회자되고 있습니다.

출처 : SBS <런닝맨>

배우 금새록이 출연하게 되자, 유재석이 예능 프로그램에 임하는 다짐과 포부에 대해 물어본 것인데요.

출처 : SBS <런닝맨>

금새록이 유재석의 질문에, ”재밌게! 놀다 가겠습니다”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출처 : SBS <런닝맨>

유재석은 그 발언을 듣고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놀다가는 게 아니라 재밌게 해주셔야죠”와 같이 대답하였죠.

출처 : SBS <런닝맨>

금새록에게만 이러한 반응을 보인 것이 아닙니다. 배우 김혜윤이 출연했을 때 유재석이 직설적인 발언을 한 것인데요.

출처 : SBS <런닝맨>

유재석이 ”차기작이 많이 들어오는지”에 대해 묻자, 김혜윤이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고 답하였습니다.

출처 : SBS <런닝맨>

그러자 유재석이 ”세상이 빨라가지고 금방 식는다”는 일침을 날려서 김혜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죠.

출처 : SBS <런닝맨>

다른 패널이 김혜윤을 두고 ”최근 오전 라디오 출연으로 실검 1위를 장식했다”고 소개하자, 유재석은 ”아침 방송할 시간이 실검이 여유가 있을 때다”라고 반박하였습니다.

출처 : SBS <런닝맨>

배우 강한나가 신고식으로 춤을 추게 되었을 때에도 유재석의 리액션은 좋지 못했는데요.

출처 : SBS <런닝맨>

패널들이 강한나가 긴장을 하느라 춤 솜씨를 다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고 하자, 유재석이 ”오프닝은 망했다고 보면 된다”고 발언하였습니다.

출처 : SBS <런닝맨>

배우 진기주가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하는 거라며 ”아, 이렇게 카메라 많은 걸 처음 겪어봐가지고요…”라며 말꼬리를 흐렸습니다.

출처 : SBS <런닝맨>

그러자 유재석이 ”이 카메라 다 기주씨 찍고 있는 거 아니니까 걱정말라”는 멘트를 날렸죠.

출처 : SBS <런닝맨>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에 대해서 ”유재석이 배우들 안 좋게 보는 건 확실한 듯”, ”런닝맨 멤버들도 유재석이 갑자기 변해버려서 당황한 것 같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