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절친”이었던 “무한도전 멤버”가 방송 출연 못하는 이유

얼마 전 놀면 뭐하니에도 출연한 ‘조동아리’ 멤버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 번 만나면 아침까지 떠든다는 신조 아래, 유재석과 지석진, 김용만, 김수용이 주축 멤버를 이루고 있는 멤버들의 활약이 대단했는데요.

그런데 알고보니 이 조동아리에는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멤버가 있었다고 합니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소식이 끊겨버린 채, 결국 유재석에게 손절당했다는 소문까지 들려오는 이 연예인. 조동아리의 숨겨진 멤버는 대체 누구였을까요?

유재석, 지석진, 김용만, 김수용으로 구성된 조동아리에서 손절당한 한 명의 연예인이의 정체는 다름아닌 표영호였습니다.

박명수의 공채 동기이자, 노브레인 서바이벌의 MC로 인기를 얻은 개그맨인데요.

표영호는 과거 방송에 출연해 조동아리를 소개하며, 저녁 7시에 만나 새벽 5시까지 대화를 나눈다는 일화를 밝히기도 했죠.

그리고 그는 원년멤버들과 함께 황소와 줄다리기도 하고, 지하철과 달리기 시합도 했으나 얼마 안 가 무모한 도전을 떠나고 말았는데요.

이어서 연예계에서도 완전히 사라지며, 소식을 들을 수 없게 됐습니다. 의문점은 조동아리 멤버들 사이에서도 표영호의 소식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죠.

사실 표영호는 연예계를 떠난 뒤, 북 카페, 소고기 집, 소주집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사업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업은 모두 실패로 돌아갔고, 그는 정치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확실한 신념 없이 당을 옮겨다니는 모습으로 빈축을 샀는데요. 연예인이 아닌 다른 일을 쫓으려다보니, 당연히 조동아리와도 멀어질 수밖에 없었겠죠.

또 표영호는 연예인들과 어울리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일부러 연락을 안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유재석도 이에 대한 섭섭함을 표현한 적이 있는데요. 표영호가 우리랑은 연락도 안 하면서 소통 강연을 하고 있다고 지적한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연락도 하지 않으면서, 본인 강연에는 유재석을 꾸준히 언급해온 사실이 드러나며 ‘유재석을 팔아먹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기 힘들었죠.

게다가 최근 출연한 고민상담 프로그램에서 후배 황영진을 보자마자 “얘가 여기 왜 있냐”며 시비를 걸더니, 고집이 세고 남의 조언을 듣지 않는 성격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결정적일 때 내 편이 돼주는 사람이 없다고 토로했지만, 네티즌들은 고집스러운 꼰대 마인드 때문 아니겠냐며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거기에 더불어 표영호는 무한도전에서 그다지 활약하지 못했죠. 유재석이 직접 시청률을 언급하며, 표영호가 빠지고 박명수가 들어오니 시청률이 2퍼가 올랐다고 밝혔을 정도인데요.

한편 무한도전 원년멤버들 중 연예계에서 완전히 사라진 사람은 또 있습니다. 바로 가수이자 배우 이켠인데요.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로 스타덤에 올랐던 그는 무모한 도전까지 출연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자 했지만, 부족한 예능감으로 통편집당하며 결국 하차했죠. 그리고 연예계에서 소식을 들을 수 없었는데요.

그러던 2020년, 4년째 해외생활을 하고 있다며 방송 복귀에 전혀 마음이 없다고 밝혔던 이켠. 1년만에 근황을 알리는 인터뷰 방송에 출연, 베트남에서 카페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켠은 10개나 되는 매장을 운영할 정도로 성업 중에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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