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기수 19기

옹달샘에 안영미, 황현희, 안상태 등 개그콘서트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황금 기수 19기.

개그는 잘했지만 인성은 논란의 연속인 그들 가운데, 유독 미친 인성을 선보인 개그우먼이 있죠. 바로 상습지각범 강유미인데요.

강유미의 지각사

강유미의 지각 역사는 깊은 전통을 자랑합니다. 한창 황금 기수로 잘나가던 시절, 강유미는 장동민과 함께 아침 6시 반 비행기로 스케줄에 가게 됐는데요.

장동민은 전날부터 늦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고, 당일에도 전화를 걸어 확인을 잊지 않았지만 강유미는 “절대 안 늦는다”고 버럭 짜증을 냈습니다.

적반하장

그리고 출발 10분 전까지 도착하지 않았죠. 초조해진 장동민의 전화에 강유미는 다 왔다고 버럭 짜증을 냈는데요. 그때 밝혀진 그녀의 위치는 김포공항에 절대 10분 안에 도착할 수 없는 염창동이었습니다.

결국 비행기 출발을 지연시키기 위해 장동민이 온갖 생쇼를 한 끝에 유유자적 공항에 도착한 강유미. 네 살 어린 동생 때문에 난동까지 피운 장동민이 나무라자, 그녀는 “탔으면 됐잖아” 라며 적반하장으로 화를 냈죠.

인성 끝판왕

적반하장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비행기에 탑승한 뒤 휴대폰을 꺼 달라는 방송이 나오자 강유미는 “나 하나는 괜찮다”며 휴대폰을 끄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화가 났으면 장동민은 이 이야기를 방송에 실명으로 풀어버렸죠.

구급차 탑승

비행기를 내 것 마냥 지연시킨 건 양반입니다. 강유미는 행사 스케줄에 늦었다는 이유로 구급차를 타고 가는 기행을 선보였는데요. 심지어 이를 SNS에 당당하게 올려 비난을 면치 못했죠.

두 번째 적반하장

논란이 커지자 강유미 측은 “민간단체에서 사설로 운영된 구급차다, 수능 때 수험생들 타길래 타도 되는 줄 알았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늘어놓았습니다. 같은 시각 어디서는 누가 죽어가고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이게 할 소리일까요?

저격 사건

그녀의 불성실은 결국 손절을 불러왔습니다. 2019년, 한 라디오 작가는 ‘방송하시는 분이 시간 개념이 그토록 없으셔서야 곤란하죠’ 라며 강유미를 대놓고 저격했는데요.

강유미는 개그콘서트 1000회 기념 개그맨들을 대표해 생방송 인터뷰에 참석하기로 했으나 당일 갑작스럽게 펑크를 냈다고 합니다.

황당한 핑계

펑크의 이유는 더 황당하죠. 작가들이 생방송 1시간 전에 확인 전화까지 했음에도 ‘까먹었다’고 방송에 오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논란이 되자 강유미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형식적인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반성은 없다

강유미에게 반성이란 없었습니다. 2021년 9월, 불과 몇 달 전에도 스페셜 DJ를 맡은 라디오에 지각했죠. 결국 앞 시간대 DJ가 대신 진행을 맡는 참사가 벌어졌는데, 안영미의 피의 쉴드로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강유미의 뇌구조

개그맨 동료들의 증언에 의하면 강유미는 예전부터 남 눈치 안 보는 덴 일가견이 있었습니다. 제작진들과 설렁탕 먹으러 가자고 정한 뒤에 혼자 돈가스 먹으러 가기,

을왕리에 MT가서 혼자 책 읽기, 심지어 KBS 사장과의 회식 자리에서 덴마크 다이어트 한다며 샐러드 꺼내 먹기..주변인들이 대신 봐준 눈치 덕에 본인은 얼마나 편하게 살았을까요?

선 넘는 개그우먼

그래도 유튜브로 전향하고 연기천재, 개그천재 소리 듣고 있는 강유미. 사실 개그로 선 넘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요. 공채 개그우먼 답게 성추행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분노를 부르는 분장

그녀는 분장실의 강선생님으로 한창 잘나갈 무렵, 함부로 마이클 잭슨 분장을 했다가 논란을 빚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방송이 나온 시점은 마이클 잭슨이 숨을 거둔 뒤였기 때문인데요.

물론 녹화 시점이 작고 전이었다고는 하지만 애초에 마이클 잭슨의 성형한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분장한 것부터 문제의 소지가 충분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죠.

기자조무사

2017년, 김어준과 손을 잡고 기자도 안하는 과감한 인터뷰에 도전했던 강유미. 그녀는 다스는 누구 거냐고 묻기 위해 이명박을 찾아가고, 이명박 형의 자택을 수색하고,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에 연루된 국회의원들에게 폭탄 질문을 던지고, 태극기 집회에 박사모로 위장해 참석하는 등 적극적으로 정권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죠.

좌편향 강유미

해당 방송은 국정농단의 바람을 타고 흥행에 성공했고, 강유미는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를 정도로 호응을 얻어냈습니다. 신난 그녀는 리춘희까지 성대모사하며 좌편향적인 방송을 이어갔는데요.

정치에 뜻 없어

블랙하우스에서 선보인 인터뷰가 화제가 되자 강유미에게도 정치 관련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강유미는 정치에 관심도 없고 뜻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한편으로 국회의원들을 인터뷰하러 다닐 때 의원들보다 본인이 인기가 많자 살짝 욕심이 났다고 하죠.

포스트 김제동?

그리고 최근에는 대선 후보의 후보 이낙연과 유일하게 대선 후보 영상을 찍은 강유미. 진짜 뜻 없는 거 맞나요?

베스트프렌드

강유미와 안영미는 함께 유튜브도 도전했을 만큼 영혼의 단짝으로 유명한데요. 그런데 강유미는 사실 안영미를 질투했다고 합니다. 개콘이 끝나면 매일 안영미의 미니홈피에 들어가서 방문자 수를 확인해볼 정도였죠.

양악의 이유

하지만 지금은 안 그러는 이유가 있으니..양악수술하고 나서 질투를 내려놓았다고 합니다.

“원작자의 동의하에 가공 및 발행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