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이민호가 ‘파친코’ 기자회견에서 폭로한 의외의 사실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파친코’. 그 중에서도 두 주연 배우 ‘윤여정’과 ‘이민호’의 만남은 예사롭지 않았죠.

‘파친코’로 처음 작품 호흡을 맞춘 두 사람에게서 의외의 공통점이 포착돼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오디션

대한민국 대표 톱배우 윤여정과 이민호가 이번 작품에 합류하기 위해 오디션을 봤다는 비하인드가 전해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각각 56년, 13년이라는 연기 경력을 갖고 있는 두 사람이 오디션을 본다는 것 자체가 언뜻 불편할 수 있었을 테지만,

이민호는 ‘신인’의 마음가짐으로 선뜻 응했다고 하는데요. “새롭게 태어난 느낌이 들었다”고 오디션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죠.

윤여정도 오디션을 봐야 한다는 이야기에 오디션 보고 떨어졌다는 소식이 한국에 전해져 먹칠할까봐 걱정됐었지만

오디션 과정의 의미를 이해하고 수용해 결국 작품에 합류할 수 있었던 비화를 밝혔죠.

진정성 있는 태도

무엇보다 진정성 있게 임한 두 배우의 태도가 연일 화제가 되었는데요.

윤여정은 ‘파친코’의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자이니치(재일교포)에 대해 많이 몰랐다. 미안했다.”며 안타까운 마음부터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연기하며 역사에 대해 많이 배웠다. (시청자들도)그런 걸 많이 느꼈으면 좋겠다.”고 작품의 의미를 다시금 되짚었죠.

무엇보다 이민호는 한류의 중심에 있기에, 그의 작품 출연이 해외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거란 긍정적인 반응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작품 모니터링

한편, 작품 모니터링에 있어서는 서로 다른 입장 차이를 드러낸 윤여정과 이민호.

윤여정은 촬영 중 모니터링을 일절 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이후 자신의 작품도 전혀 보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죠.

하지만, 이민호는 윤여정과는 달리 작품 모니터링을 하는 성향임을 밝혔죠.

무궁화의 파급효과

또한, ‘파친코’의 미국 프리미어 행사에서 한국의 국화인 무궁화 씨앗을 티켓 봉투에 담아 굿즈로 제공한 사실이 알려져 찬사가 쏟아졌죠.

사소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이런 유의미한 작품이었기에 참여한 배우들도 더욱 진심을 다해 임했을 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해외에서 벌써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를 기록하며 전 세계 매체로부터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파친코’. 또 하나의 글로벌 수작의 탄생이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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