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숙중이던 김새론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빛삭한 사진

지난 5월 강남구 압구정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된 여배우가 있습니다.


우리에겐 영화 아저씨에서 인상 깊은 연기력을 보여준 아역 배우로 많이들 기억되고 있는데요.


그녀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부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가로등, 가드레일, 변압기 등의 구조물을 박살 내는 사고를 내버렸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하죠.


그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상태였습니다.


이후, 박새롬은 자신의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반성의 뜻을 전했으며 피해를 입은 상가들 30여곳에 직접 찾아가 사과를 드렸으며 현재 거의 모든 보상을 마친 상태라고 합니다.


그렇게 몇 개월 간의 자숙 기간을 가지며 SNS에 별다른 사진이나 활동 역시 하지 않고 있던 그녀가 지난 2일에 갑자기 사진 한장을 게시했습니다.


그녀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보이는 캐릭터와 함께 ‘마이키쿤 오일 파스텔도 안 된다. 그냥 연필로 간다’라는 글을 남긴걸로 보아, 그림 연습을 하던 중에 가까운 지인들에게만 보이게 올리려던 의도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모두가 볼 수 있도록 사진을 게시했고 사진은 순식간에 삭제되었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상단에 담배사진도 보입니다.


자숙 기간에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김새론.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이런 뜻밖의 방식으로 근황을 접하게 되어 누리꾼들은 ‘음주 운전자는 복귀하면 안 된다’라는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