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츄, 최근 180도 달라진 방송 장면에 난리난 이유 ㄷㄷ


전 소속사 블록베리와 홀로 외로운 싸움을 했던 츄. 최근 해맑았던 그녀의 성격이 달라진 듯한 정황이 포착되었는데, 이게 전부 츄의 연기였는지, 혹은 그녀에게 변화가 생긴건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츄의 전 소속사 블록베리 측에선 스태프에게 폭언 및 갑질을 했다며 츄를 그룹에서 퇴출시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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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언론사 측에서 공개된 츄의 카톡 내용 역시 우리가 아는 밝은 츄의 모습이 아니었죠. 마냥 해맑은 비타민 같았던 그녀의 반전 카톡이 공개되자,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츄가 자신의 성격이 조금 달라진 것 같다고 인정한 발언 역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츄는 자신의 MBTI를 설명하는 도중, 사람들이 자신을 좀 더 내향적이라 생각해줬으면 좋겠단 말을 했습니다. 그래야 본인에게 슬픈 일이 있어도 주변에서 덜 걱정할 것 같다고 했는데요.

이어 “난 네가 그냥 좋아”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감정을 묻자, 그냥 기분이 좋다는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츄는 “왜? 왜 그냥 좋지?”라며 의심을 거두지 못하는 모습이었죠.


또, “쟤 성격은 나쁜데 일은 잘해”라는 말을 들었을 땐 “난 프로구나”라고 생각한다는 츄의 대답. 마냥 따뜻하고 소녀같았던 츄는 사회 생활을 하면서 다소 현실적이고, 냉정해진 듯 보였는데요. 이외에도 츄는 오은영 박사를 만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

억지로 먹고 토하는 행위까지 반복한다는 건강 상태를 고백했는데요. 이에 출연자들 역시 깜짝 놀라며 “우리가 알던 츄가 아니다”며 분위기 자체가 완전히 달라진 것 같다고 걱정했습니다.


정말 그동안 츄는 성격을 숨기고 연기를 해왔던 걸까요? 이를 입증하기 위해 소속사 측에서 결정적인 증거로 츄의 갑질 카톡을 공개했는데요. 하지만 놀랍게도 여전히 여론은 츄의 편입니다.


소속사 측에서 츄와 계약을 진행한 내용을 살펴보면 오히려 츄가 욕을 한 마디도 안한게 보살이란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수익은 7:3으로 가져가되, 비용은 5:5로 처리한다.

예를 들어 10만원의 수입이 생기고, 비용이 5만원이 들어갔으면 회사 측은 4만 5천원의 수입을 가져가는 반면, 츄는 5천원의 수입밖에 가져갈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회사가 6년 동안 10억 가량을 버는 동안, 츄는 6천만원 밖에 가져가지 못했죠.


속이 뻔히 보이는 노예 계약이나 다름없는데, 츄는 그 와중에도 스케줄 펑크 하나 없이 스케줄을 모두 소화하며 회사 측의 철저한 단속 하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단속은 있었지만 관리는 없었죠.


츄는 개인 스케줄이 늘어났을 때에도 차량 지원은 커녕 매니저조차 없이 홀로 캐리어를 끌고 택시를 불러 다니고, 한 방송 스태프에게 머리채를 잡힐 때에도 그녀를 보호해주거나 저지하는 매니저 한 명이 없었죠.

다른 멤버들의 프로필 사진이 컴백 사진으로 변경되었을 때에도 츄만 예외인 식이었습니다.


어떠한 지원도 없지만 스케줄은 강행해야하고, 그로 인해 들어오는 수입조차 없는 상황. 네티즌들은 츄의 카톡 내용에 공감하며 오히려 당하지 않으려고 더 방어적으로 말을 하는 것 같다며 그 와중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츄의 모습이 대견하다는 반응입니다.


또, 소속사 측에서 굳이 이런 내용의 카톡을 공개한 것이 츄의 이미지를 깎아내리기 위함이 아니냔 의견도 있었는데요. 이미 마음이 돌아선 대중은 “그럼 누가 계약 조건을 따질 때도 헤헤 웃으면서 말하냐”, “부당한 대우에는 저렇게 대응하는게 맞지”

등의 반응으로 츄를 응원하고 있죠. 이에 츄를 오랫동안 지켜온 팬들은 츄가 이렇게까지 냉철하게 성격이 바뀐 이유에 대해 짐작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책임감 때문이었습니다.


츄는 본인의 수입이 안정치 않은 와중에도 팬들과 멤버들을 걱정하며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자주 남겼는데요. 카톡에서 스태프에게 화를 냈던 이유 역시 본인의 사소한 행동 하나까지 걸고 넘어지며 자신이 아닌 자신의 어머니에게까지 연락하는 대표의 파렴치함을 참지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말그대로 자신의 소중한 가족과 팬들을 지키기 위해서 츄는 성격까지 바꾸며 노력하고 있는 듯 보였는데요. 일각에선 이승기 사건을 비롯해 점점 연예계에 입문하는 신인들의 나이가 어려지고 있는 만큼 이러한 문제를 뿌리뽑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츄의 모습을 지켜보던 9명의 멤버들 역시 회사 측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진행한 상황인데요.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는 가운데 츄와 나머지 멤버들이 회사를 상대로 어떠한 결말을 맞게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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