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군대간 장기용을 갑자기 찾아간 이유

송혜교와 장기용을 둘러싼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연상연하 로맨스를 연기, 실제 연인같다는 기사가 끊이지 않았는데요. 최근, 송혜교가 장기용의 면회를 갔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죠.

#송혜교 면회

이러다 두 사람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오는 상황! 송중기 이후 모든 작품에서 연하남만 만났던 그녀, 송혜교의 다음 남자는 장기용이 될 수도 있는 걸까요?

지난 10일, 장기용은 육군 창작 뮤지컬 홍보를 위해 라디오 방송에 출연, 근황을 전했는데요. 이날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던 건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던 송혜교가 직접 장기용의 면회를 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김태균은 장기용에게 “송혜교가 면회를 온 적이 있냐”고 물었고, 그는 사뭇 진지하게 “지헤중 팀 전체로 저를 보러 와주셨다”며 굉장한 힘이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 같이 갔다고는 하지만, 촬영까지 모두 끝난 상대배우의 면회를 간 것이 의미심장하게 느껴져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죠.

#핑크빛 증거

그런데, 네티즌들이 두 사람을 더욱 주목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현재 송혜교, 장기용을 둘러싼 핑크빛 흐름이 송혜교, 송중기가 사귀었을 때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기 때문인데요.

송혜교와 장기용은 드라마 시작 전부터 케미에 대한 언플이 끊이지 않았죠. 물론 로맨스 드라마인 만큼 주인공들의 케미가 돋보여야 하는 건 사실이지만 이 정도로 주인공들의 케미를 운운하는 드라마는 흔치 않았는데요.

놀라운 건 송중기가 송혜교와 사귀었을 때도, 이와 비슷한 흐름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각종 케미기사와 함께 드라마의 흥행으로 둘의 시너지가 폭발하자 송혜교는 기다렸다는 듯 송중기와 결혼을 발표했죠.

#연하남 킬러

최근 찍는 드라마에서 송혜교의 상대역들은 점점 어려지고 있죠. 일각에서는 그녀를 연하남 킬러라고 칭하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녀는 12살 연하 박보검, 11살 연하 장기용과 멜로드라마를 선보였고, 차기작으로는 14살 어린 이도현과 만난다고 합니다.

매 작품 마다 나이 차이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지만, 송혜교는 “극중 설정이 확실해서 부담을 느끼진 않았다. 보는 분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열심히 하고 있다”며 우려하지 말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모순적이게도, 연하남과 연기해야 해서 예쁘게 보이려고 다이어트를 했다, 나이가 나이이니 고백을 받아야 한다는 등 본인의 나이를 의식하는 인터뷰는 끊임이 없었죠.

계속 연하남과의 작품을 선택하는 모습에 송혜교, 그녀의 색다른 연기를 그리워하는 시청자들에게는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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