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에게 “인성 더럽다” 저격당한 톱배우의 정체

모 톱배우가 드라마를 촬영하던 도중 스태프에게 갑질을 했는데, 그 사실을 안 배우 이순재가 저격을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순재에게 직언을 들은 배우가 문채원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문채원이 KBS2 드라마 ‘공주의 남자’ 촬영 도중 “모기 물리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30분동안 스태프들이 비를 맞으며 대기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사실을 스태프 A씨가 SNS에 폭로할 정도로 문채원의 인성 논란이 화두가 되던 때, ‘공주의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이순재가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취재기자가 이순재에게 “함께 하게 된 젊은 배우”들에 대한 질문을 하자, 이순재가 문채원 쪽을 쳐다보며 “배우는 시간을 정확하게 지켜야한다”고 발언한 것인데요.

그 뒤에 “드라마는 우리만 하는 게 아니라 50여명의 스태프가 동시에 하는 작업이다. 배우들이 스타성을 과시하기 위해 일부러 시간에 늦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피해야 할 일”이라고 직언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인공들은 전체적인 분위기를 주도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힘들고 어렵더라도 늘 유쾌하고 편한 얼굴로 작업에 임해주면 스태프나 주변 배우들도 같이 힘이 난다”고까지 말한 것인데요.

문채원이 이를 듣고 표정이 안 좋아지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이를 지적하며 “문채원 배우 생활 못 하게 해야한다”, “예쁘고 연기 잘하는 배우들 많은데 왜 굳이 문채원을 쓰냐”, “문채원 불매운동하자”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