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선” 예언했던 짝짓기 프로그램 ‘나는 솔로’ 무속인 테러논란

연애 매칭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한 무속인 정숙이 이재명 당선을 예언했다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정숙이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기호 1번 이재명 후보 당선 되리라 본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예언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아마 곧 결과로 알게 될 거다.”는 발언까지 하였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자, 무속인 정숙이 악플러들의 테러를 받고 있습니다. 결국 정숙이 해당 게시물의 댓글 창을 닫으며 지난 10일, 입장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정숙은 “내가 범죄를 저질렀거나 남을 선동 혹은 남에게 해를 끼치거나 피해를 저질렀나? 많은 무속인 분들 또한 이번 대선에 의견이 갈리셨다”고 주장해 네티즌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는데요.

그는 “내게 앞으로 점을 보시든 손님이 떨어져나가든 혹은 이런 저에게 믿고 와주시든 그 또한 제가 받아들일 부분입니다. 굳이 저주 욕설 안 퍼부으셔도 된다”고 전해 아직까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이 이에 대해 “예언은 무슨… 나도 그 정도는 얘기하겠다!”, “신빨 다 했나보다”, “저걸 믿는 사람이 있나?”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