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갑질 논란, 지각 지적에 “스태프 앞에서 바지 벗어”

배우 이지훈이 드라마 ‘스폰서’ 촬영 도중 갑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지훈이 드라마 촬영장에 무려 40분이나 늦어서 현장 스태프들이 화가 많이 난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이지훈 측근의 말에 따르면 이지훈이 평소에도 지각을 많이 해서 연출 감독이 지각에 대해 지적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지훈은 “늦은 게 아니라 연출부가 장소를 잘못 알려줘서 늦었다”는 핑계를 대며 도리어 화를 내 논란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지훈은 측근의 말과 다르게, “한 번도 늦은 적 없는데 왜 그러냐”며 스태프들 다 모인 자리에서 옷을 갈아입었다고 합니다.단순히 겉옷만 벗은 게 아니라 바지까지 벗기 시작해서 작은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같은 날, 촬영 스태프 A씨가 이지훈이 데려온 지인에게 욕설을 들었다며, 드라마 ‘스폰서’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에 이를 폭로하였습니다.

촬영 스태프 A씨의 말에 따르면 “배우라는 공인으로서 멋짐 폭발. (지인이) 조직폭력배인지 동네 양아치님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현장에 모시고 와서 협박을 하시는 건 아닌 것 같다”는 메시지를 남겼었는데요.

이후, 이지훈의 소속사 썸엔터테인먼트에서 “불쾌감을 느끼셨을 현장 스태프에게 죄송한 말씀을 전한다”는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드라마 ‘스폰서’ 측 역시 배우 이지훈이 “제작진을 통해 배우가 연락을 취하려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